3중고에 나흘간 주르륵…코스피 6600선도 위태
SBS Biz 오서영
입력2026.09.15 17:52
수정2026.09.15 18:07
[앵커]
코스피가 나흘째 흘러내리면서 6600선도 위태로워졌습니다.
지난 4일 동안 무려 6%가 빠졌는데요.
미국 국채금리와 국제유가 급등 여파에다 인공지능 속도조절론까지, 그야말로 3중고가 겹쳤습니다.
오서영 기자, 코스피가 좀처럼 반등을 못하고 있네요?
[기자]
코스피는 어제(14일)보다 0.85% 내린 6627.26에 장을 마쳤습니다.
지난 10일 이후 4 거래일 연속 하락세입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하락 출발해 보합권 내 등락을 거듭하다 하락세로 돌아섰는데요.
장중 한때 1% 넘게 하락하며 6582까지 밀리기도 했습니다.
지난 9일 이후 5 거래일 연속 순매도 중인 외국인 매도세가 더 가팔라졌는데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 5천억 원, 9천억 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8천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전장보다 0.7% 오른 812.41에 장을 마치며 지난 10일 이후 3 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앵커]
지금 상황을 보면 증시를 짓누르는 악재 투성이에요?
[기자]
네,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간밤 일제히 내리면서 코스피도 영향을 받았는데요.
미국 국채 금리와 국제 유가 급등, AI 속도조절론 우려가 영향을 미쳤습니다.
글로벌 금리 벤치마크인 미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급등해 2023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심리적 저항선'인 5%를 넘어섰는데요.
사우디아라비아가 핵심 송유관인 '동서 송유관'을 폐쇄하자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국제 유가도 급등했습니다.
AI 업계에선 속도 조절론이 언급되며 투자 심리 위축에 기술주가 급락했는데요.
국내 증시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등락 끝에 0.5%가량 떨어지며 정규장을 마쳤습니다.
SBS Biz 오서영입니다.
코스피가 나흘째 흘러내리면서 6600선도 위태로워졌습니다.
지난 4일 동안 무려 6%가 빠졌는데요.
미국 국채금리와 국제유가 급등 여파에다 인공지능 속도조절론까지, 그야말로 3중고가 겹쳤습니다.
오서영 기자, 코스피가 좀처럼 반등을 못하고 있네요?
[기자]
코스피는 어제(14일)보다 0.85% 내린 6627.26에 장을 마쳤습니다.
지난 10일 이후 4 거래일 연속 하락세입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하락 출발해 보합권 내 등락을 거듭하다 하락세로 돌아섰는데요.
장중 한때 1% 넘게 하락하며 6582까지 밀리기도 했습니다.
지난 9일 이후 5 거래일 연속 순매도 중인 외국인 매도세가 더 가팔라졌는데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 5천억 원, 9천억 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8천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전장보다 0.7% 오른 812.41에 장을 마치며 지난 10일 이후 3 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앵커]
지금 상황을 보면 증시를 짓누르는 악재 투성이에요?
[기자]
네,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간밤 일제히 내리면서 코스피도 영향을 받았는데요.
미국 국채 금리와 국제 유가 급등, AI 속도조절론 우려가 영향을 미쳤습니다.
글로벌 금리 벤치마크인 미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급등해 2023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심리적 저항선'인 5%를 넘어섰는데요.
사우디아라비아가 핵심 송유관인 '동서 송유관'을 폐쇄하자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국제 유가도 급등했습니다.
AI 업계에선 속도 조절론이 언급되며 투자 심리 위축에 기술주가 급락했는데요.
국내 증시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등락 끝에 0.5%가량 떨어지며 정규장을 마쳤습니다.
SBS Biz 오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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