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0년물 국채금리 장중 5.026%… 4.961% 마감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9.15 15:59
수정2026.09.15 16:01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를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15일 다시 심리적 저항선인 5%선을 넘어서며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이날 10년물 금리는 장중 6bp(1bp=0.01%포인트) 상승한 5.026%를 나타냈습니다. 2007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
전날에도 10년물 금리는 장중 5.012%를 찍으며 2023년 10월 19일 이후 처음으로 5%를 다시 돌파했습니다. 다만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4.961%로 마감했습니다 .
2023년 10월 19일에도 10년물 금리는 장중 5%를 터치한 뒤 5% 밑에서 마쳤습니다. 2007년 7월 이후 16년 만의 5% 돌파였지만 하루뿐이었습니다. 이후 며칠 새 급격한 반락흐름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5% 금리가 지속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ㅏ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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