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한국타이어는 현대차그룹의 세단·SUV와 함께 아이오닉 6, 아이오닉 9, 기아 EV3·EV9, 디 올 뉴 넥쏘 등 전동화 모델에도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한국타이어, 8세대 신형 아반떼 신차용 타이어 공급
SBS Biz 조슬기
입력2026.09.15 15:16
수정2026.09.15 16:04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컴포트 사계절용 투어링 타이어 '키너지 XP'의 모습(사진=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가 현대자동차 아반떼 완전변경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완성차 OE(신차용 타이어)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기존 7세대 아반떼에 이어 8세대 모델까지 국내 준중형 세단 시장의 핵심 차종에 공급을 이어가면서 현대차와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다졌다는 평가입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15일 현대차의 준중형 세단 '디 올 뉴 아반떼' 국내 판매 모델에 사계절용 그랜드 투어링 타이어인 '키너지 XP(Kinergy XP)'를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급 규격은 17인치와 18인치입니다. 키너지 XP는 세단과 SUV에 적용할 수 있는 컴포트 타이어로 사계절 주행 환경에서 승차감과 마일리지, 젖은 노면·눈길 제동 및 핸들링 성능을 고려해 설계됐습니다.
키너지 XP는 올시즌 주행용 컴파운드와 프로파일 설계를 적용해 균일한 마모 성능을 확보했습니다.
사이프와 특수 숄더 그루브는 눈길 주행 성능을 높이고, 널링 기술과 멀티 피치 시퀀싱은 주행 소음 저감에 활용됐습니다.
특히, 이번 공급은 아반떼 세대교체와 함께 한국타이어가 현대차와의 OE 협력 관계를 이어간다는 의미를 갖습니다.
아반떼는 지난 1990년 출시 이래 지난 36년 간 글로벌에서 1600만 대가 팔렸으며 현대차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종입니다.
8세대 모델인 디 올 뉴 아반떼는 국내뿐 아니라 북미 등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현대차의 준중형 세단으로 평가받습니다.
한국타이어는 국내 공급을 시작으로 북미 일반 모델과 유럽 하이브리드 모델까지 OE 타이어 공급을 순차 확대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지역별 주행 환경과 차량 파워트레인 특성에 맞춘 제품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국민연금 추납 아무나 안 된다…"실업·양육 공백만"
- 2.블랙핑크 로제가 아이폰 들자…삼성의 '한마디'
- 3."어차피 비싸서 집 못 사"…30대 마저 청약통장 버렸다
- 4.신발 모시던 가전의 퇴장…삼성·LG 발 뺐다
- 5.'첫 집 사는 30대들, 몰려간 동네'…어디길래?
- 6.'믿고 낳으라더니'…경기도 산모들 날벼락 무슨 일?
- 7."월세 700만원 내고 삽니다"…노원구까지 번졌다
- 8.'올해 추석 유독 짧네'…28일 임시공휴일 될까? 안될까?
- 9.'안 사면 손해라는데'…50만원 쓰고 5만원 아끼는 방법
- 10.'이게 4인분?' 제주 식당서 분노…해명에 '역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