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 내년 무인택시 시대…웨이모 "완전무인 100대 운영"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9.15 15:16
수정2026.09.15 16:47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직접 타본 로보택시 웨이모 차량의 운전석 (사진=연합뉴스)]
일본에서도 내년부터 무인택시가 상업 운행을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15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웨이모는 이날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7년 도쿄도내에서 무인 로봇택시(자동운전 무인택시) 상용운행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웨이모는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자회사입니다.
웨이모는 운전자가 차량에 타지 않는 완전 무인운행 방식으로 로봇택시를 운용할 계획이다. 차량은 탑재된 카메라, 레이더(Radar), 라이다(LiDAR) 센서로 주위를 파악하고 지도정보를 수집합니다.
테케드라 마와카나 웨이모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취재진에게 "승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때는 완전 무인 자동운전하는 방식을 중시하고 있다"며 "(자율주행차량이) 도쿄의 혼잡 지역에서부터 좁은 골목길까지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웨이모는 무인 택시의 운행 대수를 단계적으로 100대까지 늘릴 예정입니다. 택시 요금은 현행 택시 요금 제도를 기반으로 합니다 .
웨이모는 현재 미국 15개 도시에서 무인택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영국 런던과 독일의 뮌헨 등에서도 서비스를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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