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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카자흐스탄 알라타우시에 식품공장 건설 추진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9.15 14:54
수정2026.09.15 14:58

[현대백화점 (사진=연합뉴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의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중앙아시아 신흥국 카자흐스탄의 알라타우시에 K푸드 생산 거점 구축을 추진합니다.



현대그린푸드는 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카자흐스탄 알라타우시 총괄청(Alatau City Authority)과 '식품 생산 공장 건설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현대그린푸드는 총괄청과 알라타우시 내 K푸드 생산 시설 구축에 나서는 동시에, 식품 생산·물류 인프라를 비롯한 자동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나갈 방침입니다.

알라타우시는 카자흐스탄 최대 경제 도시인 알마티 북쪽에 조성 중인 초대형 신도시로, 4대 기능(산업·금융·관광·교육)을 갖춘 스마트시티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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