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배민, 추석 앞두고 정산금 367억 조기 지급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9.15 14:19
수정2026.09.15 14:29

배달의민족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입점사들에 약 367억원 규모의 정산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조기 지급은 가게배달, 배민배달, 포장주문 등의 음식 서비스와 배민 장보기·쇼핑, 배민상회 등의 상거래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파트너가 대상이 됩니다.



기존대로라면 오는 21일에 판매한 정산 대금은 추석 연휴 뒤인 28일에 받을 수 있으나 이번 조기 지급을 통해 영업일 2일 후인 23일에 받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배민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을 돕는 정산 제도를 업계 선도적으로 마련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2019년 4월 배달 플랫폼 최초로 입점 파트너의 정산 대금을 일 단위로 지급하는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2022년에는 정산 주기를 4일에서 3일로 단축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김한나다른기사
[단독] 쿠팡, '1인당 10만원 배상' 소비자원 조정안 '거부'
쿠팡, 정보보호 자문위 출범…외부 전문가 7명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