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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진단] 'AI 속도 조절론' 맹비난한 트럼프…"똑똑한 대통령인 내가 AI 통제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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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9.15 13:37
수정2026.09.15 18:57

■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이병욱 서울과학종합대학원 AI전략경영 주임교수, 이영한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복합지능연구센터장 

미국 AI 업계가 인류 파멸을 내세워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자고 주장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AI 경쟁에서 가장 앞서 나간다는 평가를 받는 앤트로픽 CEO가 속도조절론을 꺼내 들었는데요. 앤트로픽과 앙숙인 오픈 AI CEO와 일론 머스크도 동조하고 나섰죠. 트럼프 미 대통령은 허풍 떨지 말라고 비난을 쏟아냈고. 증시에도 태풍의 눈으로 등장했습니다. AI 속도 조절론, 두 분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이병욱 서울과학종합대학원 AI전략경영 주임교수, 이영한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복합지능연구센터장 와 함께합니다. 



Q. 앤트로픽, 오픈 AI, 스페이스X 등 AI 선두업체의 수장들이 'AI 속도조절론'에 뜻을 모았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이에 동참한다는 듯이, 'AI 통제' 행동 강령을 내놨는데요. 일단 AI 속도를 조절하겠다는 게 정확하게 어떤 의미인 걸까요? 

Q. AI가 수학의 7대 난제도 풀었다는데 AI가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어디까지 올라와있는 거예요? 단백질 분석? 

Q. 앤트로픽 현직 연구원이 "AI가 10년 안에 인류를 몰살시킬 수도 있다"는 전망까지 내놨는데 실제 '인류 몰살' 현실 가능성 어떻게 보세요? 

Q. AI가 어떻게 인류를 멸종시킨다는 걸까요? 



Q. 만약 이 시나리오들이 다 들어맞는다면, AI로부터 인류를 지켜낼 '방어벽'이 필요하겠죠. 앤트로픽은 일단 AI를 검증하는 3단계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Q.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는 AI 모델이 인간이 부여한 권한 범위를 넘어서는 것을 막아 세우겠다 했습니다. 코드 조작이나 은폐,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언어로 AI 모델끼리 소통하는 것 등을 막겠다 했는데 저렇게 AI 통제 행동강령을 만들어두면 AI 통제가 가능해지는 겁니까? 

Q. 중요한 건 누군가 멈춰 서면 누군가는 치고 나가는 '선점 경쟁'이란 거죠. AI 기업들이 안전 기준을 논의하려면 '반독점법 위반' 위험을 피할 제도적 보호도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Q. 당장 트럼프 대통령도 말이 안 된다, 부정하고 나섰는데, 미국에서 '속도조절'을 시작하다고 해도 '반도체 굴기'에 목숨을 건 중국이 이 속도 조절에 따라줄 것 같지 않은데? 

Q. 어쨌든, AI 개발 속도 조절이 곧바로 데이터센터 투자를 중단하거나 그래픽 처리 장치 주문 취소로 이어지는 건 아니라면 당장 우리 반도체주에는 큰 영향은 없는 걸까요? 

Q. AI 투자 둔화, 반도체 수요 둔화에 영향 없다면 데이터센터 투자에 영향을 줄 진짜 변수는 뭐가 될까요? 

Q. 'AGI 시대'가 오면 메모리 수요가 폭증해서 결국 우리 반도체 기업들이 수혜를 볼 거란 전망들이 계속해서 나왔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AI 생성 이미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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