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따라잡기] 케빈 워시, 결국 트럼프 눈치? "동결 가능성 없다고 볼 수 없다"
SBS Biz
입력2026.09.15 13:37
수정2026.09.15 15:53
■ 투자전략 따라잡기 - 김동섭 블루오션인베스트먼트 대표
AI가 이끌어온 증시에 새로운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AI 속도조절론’이 확산하면서 반도체주가 큰 폭으로 하락했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5%를 터치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이번 주 FOMC를 앞두고 외국인 수급과 국내 증시의 변동성도 더욱 커질 수 있는 상황인데요. 지금 시장을 어떻게 바라보는 것이 좋을까요? 김동섭 블루오션인베스트먼트 대표에게 방향성 확실하게 물어보겠습니다.
Q. 간밤 뉴욕증시는 AI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이른바 ‘AI 속도조절론’이 확산하면서 기술주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하락했습니다. 이런 분위기를 이어받은 오늘(15일) 국내 증시 어떻게 진단하십니까?
- 美 반도체 쇼크…국내 증시도 '긴장'
- 美 10년물 금리 5%↑…반도체주 급락
- AI 속도조절론…반도체 투자심리 급랭
- 간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5.9% 급락
- 엔비디아 -3.4%…마이크론·브로드컴·AMD↓
- 美 10년물 장중 5% 돌파…성장주 부담 가중
- 국제유가 100달러 상회…물가·금리 불안 겹쳐
- 반도체주 반등해야 코스피도 하방 지지 가능
- AI 속도조절론, 실제 투자 축소로 이어질까?
- '투자 중단'보다 '안전성 검증 강화'에 가까워
- 데이터센터 건설과 HBM 발주 이미 진행
- AI 개발 속도와 인프라 투자 구분해서 봐야
- 단기적으로 고평가 반도체주 차익실현 명분
- 속도조절론보다 금리·유가 상승이 더 부담
- 트럼프 "역겨운 AI 음모, 中만 기뻐할 것"
- 젠슨황, 트럼프와 통화…"AI 위험론은 사기"
Q. 간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5%를 돌파하며 2023년 10월 이후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 10년물 금리 5%, 투자자들에게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신호 아닙니까?
- 미국 10년물 5%, 증시에 왜 부담인가?
- 美 10년물 금리, 장중 '마의 5%' 돌파
- 美 10년물 5.01%…2023년 10월 이후 최고
- 장중 5% 터치 후 4.99% 안팎으로 소폭 하락
- 10년물 5%…투자자에겐 분명한 경고 신호
- 美 장기 국채 금리, 왜 이렇게 올랐나?
- 고유가에 인플레이션 재가속 우려 확대
- 연준의 추가 긴축 가능성 장기금리에 반영
- 美 재정적자 확대·국채 발행 증가도 상승 압력
- AI 투자 확대 위한 기업 채권 발행도 부담
- 물가·연준·국채 공급이 만든 장기금리 5%
- 무위험 수익률 상승→증시 밸류에이션 재조정
- 미래 이익의 가치 하락…고PER 성장주 직격탄
- 금리가 오래 높을수록 금융시장 충격도 누적
- '5% 돌파'보다 '5% 장기화'가 더 무섭다
- 일시적 5% 터치는 시장이 감당할 수 있어
- 문제는 5% 안팎에서 장기간 머무는 상황
- 실적이 좋아도 주가 상승 탄력은 제한
- 고금리와 실적 둔화 겹치면 증시 이중 부담
- 실적·현금흐름 확실한 종목 중심으로 압축
- 부채 많은 기업보다 현금 많은 기업이 유리
- 성장주 일변도보다 금융·배당·방어주 분산必
- 국내 증시도 외국인 수급·환율 변동성 경계
- 5% 돌파보다 더 큰 위험은 '5%의 일상화'
Q. 지난주 미국 CPI에서는 휘발유 가격 상승이 물가를 다시 밀어 올렸는데요. 간밤에는 중동 지역의 원유 공급 차질 우려로 브렌트유가 장중 110달러에 근접했습니다. 중동전쟁도 예상보다 길어지는 분위기인데요. 이제는 고유가 장기화를 전제로 투자전략 자체를 수정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 유가→물가→금리…'악순환' 시작됐나?
- 국제유가 100달러 재돌파…인플레 공포↑
- 브렌트유 107달러대…WTI도 102달러대
- 중동 긴장 고조…지난주 국제유가 8% 급등
- 사우디 에너지 시설 공격…원유 공급 차질↑
- 호르무즈·홍해 불안…유가에 '지정학 프리미엄'
- 美 8월 CPI 전월比 +0.4%…물가 다시 가속
- 휘발유 가격 반등…헤드라인 물가 상승 압력
- 근원 CPI도 전월比 +0.3%…물가 불씨 여전
- 유가 상승→휘발유·운송비 상승→물가 압력
- '얼마나 높이'보다 '얼마나 오래' 가느냐
- 에너지 가격 상승 장기화…기대인플레 자극
- 골드만·JP모건 "9월 연준 금리 인상 전망"
- 9월 금리 인상 확률 약 87%까지 상승
- JP모건 "9월 이어 12월에도 추가 인상"
- '유가와 물가' 부담…연준 긴축 장기화 우려
- 공급 차질 장기화하면 물가 재상승 위험↑
- '유가 충격' 기대인플레로 번지는지가 관건
Q. 이제 시장의 시선은 이번 주 FOMC로 향하고 있습니다. 강한 고용에 이어 물가 부담까지 확인되면서 시장에서는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게 반영하고 있는데요. 이번 FOMC에서 중요한 건 25bp 인상 여부 자체보다 그 이후의 금리 경로일 것 같습니다. 이번 한 번의 인상으로 끝날지, 추가 인상 가능성까지 열어둘지가 증시에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 美 9월 FOMC…금리 올리고 또 올릴까?
- 9월 FOMC D-1…시선은 25bp 인상 이후로
- 美 9월 금리 인상 가능성 86~87%까지 상승
- 강한 고용+끈적한 물가…9월 인상 명분 커져
- 근원 CPI도 +0.3%…디스인플레 정체 우려
- 유가 100달러↑…연준의 물가 고민 더 커져
- 9월 인상은 이미 반영…진짜 문제는 '그다음'
- 25bp 인상 자체보다 향후 금리 경로 중요
- '한 번 올리고 끝'이라면 증시 충격 제한적
- 연준이 '연속 인상' 가능성 열어둘지가 관건
- 골드만, 9월 25bp 인상 전망으로 선회
- JP모건 "9월 이어 12월 추가 인상"
- 시장의 관심, 9월 인상→연말 금리로 이동
- 연내 추가 인상 현실화…금리 부담 장기화
- '한 번으로 충분' 신호 나오면 시장 안도
- 9월 25bp 인상은 상당 부분 가격에 반영
- 장기금리 상승→성장주·고PER 밸류 부담
- '일회성 인상' 확인되면 불확실성 해소 가능
Q.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연준을 향해 공개적으로 금리 인하를 압박해 왔습니다. 그런데 연준이 금리 인상 카드를 꺼낸다면 트럼프 대통령의 ‘레임덕’을 보여주는 하나의 신호로 볼 수 있을까요?
- 美 금리 인상 가능성↑…트럼프 '레임덕' 신호?
- 트럼프 "美 금리, 세계에서 가장 낮아야"
- FOMC 앞두고 연준에 공개적 금리 인하 압박
- 시장, 9월 25bp 금리 인상 가능성 약 90%
- 연준, 인상하면 트럼프 요구와 정반대 행보
- "금리 인상 하나만으로 레임덕 판단 어려워"
- 연준, 백악관과 분리된 독립적 중앙은행
- 금리는 대통령 지시보다 물가·고용 지표로 결정
- '트럼프 통제력 상실' 곧바로 연결하는 건 무리
- 트럼프가 지명한 워시 의장도 금리 인상 시사
- 트럼프의 연준 장악력에 한계 드러나는 장면
- 백악관 압박에도 연준 독립성 작동했다는 신호
- 정책에 대한 대통령 영향력 약화로 비칠 가능성
- 중간선거 앞두고 트럼프 정치적 부담 커질 수도
- 증시 조정 시 트럼프의 경제 성과에도 타격
- 고금리 지속되면 중간선거 표심에 부정적
- "인하 압박했지만 인상"…정책 리더십에 상처
- 중간선거에서 공화당 의회 장악력 유지 여부
- 관세·감세·재정정책 추진력 약화 여부 확인해야
- 금리 인상보다 이후 트럼프의 대응이 더 중요
Q. 결국 국내증시의 방향을 결정할 변수는 외국인 수급입니다. 미국 금리가 다시 올라가고 위험회피 심리가 강해진다면 최근 들어왔던 외국인 자금이 국내증시를 매수하기는 부담스러워질 것 같은데요. 외국인의 ‘바이 코리아’가 이어지기 위해서는 환율·미국 금리·기업 실적 가운데 무엇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십니까?
- 외국인 다시 떠나나…'바이 코리아' 흔들
- 외국인 매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집중
- 외국인, 5개월 연속 반도체 대형주 '팔자'
- '바이 코리아' 재개보다 차익실현 지속에 가까워
- 외국인 수급, 단기 변수는 美 장기 금리
- 美 10년물 5%…신흥국 투자 매력 약화
- 美 국채만으로 5% 수익…위험자산 선호 위축
- AI·반도체 등 고평가 성장주부터 비중 축소
- FOMC 이후 추가 인상 신호 나오면 수급 부담
- 단기 외국인 방향은 美 장기금리가 좌우
- 수출업체 달러 매도 물량이 환율 상단 방어
- 환율 1350원대 안정되면 자금 이탈 압력 제한
- 급격한 원화 약세 시 외국인 환차손 우려 확대
- 환율의 '수준'보다 '속도와 변동성'이 더 중요
- 단기에는 금리, 중기에는 환율이 수급 좌우
- 장기적인 '바이 코리아'는 기업 이익이 결정
- 주주환원도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성 중요
- 기업 지배구조 개선돼야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 외국인을 움직이는 건 금리, 붙잡아두는 건 실적
- '바이 코리아' 재개 조건…금리 안정과 이익 성장
Q. AI 투자 확대와 메모리 업황만 놓고 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기대는 여전히 강하지만, 반대로 'AI 속도조절론'이 악재로 부각되면서 새로운 국면이 펼쳐지는 느낌입니다. AI 속도조절론이 국내 반도체에 미칠 영향과, 반도체가 쉬어간다면 다음 순환매는 어디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보십니까?
- AI 속도조절론…반도체 상승 사이클 멈추나?
- 외국인, 삼전·하이닉스 약 2.9조 집중 매도
- AI 속도조절론에 한국과 미국 반도체 동반 조정
- AI 속도조절론, 실제 수요도 꺾을까?
- 현재는 AI 투자 중단보다 '안전성 검증 강화'
- 빅테크의 데이터센터 투자 축소는 아직 미확인
- HBM 주문 취소·CAPEX 하향도 현실화되지 않아
- 미·중 패권 경쟁 속 AI 개발 속도 늦추기 어려워
- 트럼프도 AI 속도조절론에 공개 반대
- 트럼프 "역겨운 AI 음모, 中만 기뻐할 것"
- 젠슨황, 트럼프와 통화…"AI 위험론은 사기"
- AI 장기 성장 방향보다 투자 속도가 쟁점
- 반도체 사이클 종료로 단정하기 아직 일러
- 'AI 속도'보다 '美 금리 5%'가 더 부담
- 장기금리 상승→고평가 성장주 밸류 압박
- AI 속도조절론은 차익실현의 명분으로 작용
- AI·메모리 업황의 큰 흐름은 아직 유효
- D램 공급 부족·HBM 수요 지속 여부 핵심
- 실적 전망 유지된다면 급락은 분할매수 기회
- "사이클은 살아 있지만 주가는 쉬어갈 수 있다"
- 美 증시, 반도체에서 소프트웨어로 순환매
- 美 사이버보안주 10%대↑…AI 안전 수요 부각
- AI 규제 강화→보안·검증·데이터 관리 수요↑
- 장기금리 상승…은행·보험주 상대적 강세
- 고유가 장기화하면 정유·에너지주도 기대
- 고금리에는 저PER·고배당·현금흐름株 유리
- 성장주 독주에서 가치주·방어주로 장세 확산
- 금융·에너지·방산이 현실적인 순환매 후보
- AI 사이클 종료 아닌 '반도체 쏠림 완화'
Q. 마지막으로 이번 주에는 FOMC라는 큰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가와 장기금리도 여전히 불안하고 국내증시 변동성도 상당히 커졌는데요. 지금처럼 실적 기대와 매크로 악재가 충돌하는 시장에서는 현금을 늘리고 기다려야 할까요, 아니면 조정을 이용해 주도주를 다시 담아야 할까요?
- FOMC 앞둔 이번 주…살 때인가, 기다릴 때인가?
- 금리 인상 자체보다 '그 다음'이 더 중요
- 점도표·워시 발언에 증시 방향 달라질 수 있어
- 유가 100달러대·美 10년물 5%…매크로 부담
- 국내 증시도 반도체 중심으로 변동성 확대
- FOMC 전까지는 일정 수준 현금 확보 필요
- 금리 인상 가능성 주가에 상당 부분 선반영
- 현금, 시장 이탈이 아닌 변동성 대응 수단
- 조정 시 매수할 수 있는 여력 남겨둘 필요
- 실적 전망 유지되는 주도주…분할매수 가능
- 낙폭만 보고 무조건 매수하는 전략은 위험
- 고PER·실적 불확실 종목, 반등 때 비중 조절
- 외국인 반도체 순매수 전환도 중요한 신호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낙폭 회복 여부 주목
- 부채 적고 현금흐름 좋은 기업 선호
- 고금리 방어 가능한 금융·배당주 병행
- 고유가 수혜 가능한 정유·에너지주 분산
- AI 안전 논쟁 수혜인 보안·소프트웨어도 관심
- FOMC 전에는 현금, 조정 때는 분할매수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AI가 이끌어온 증시에 새로운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AI 속도조절론’이 확산하면서 반도체주가 큰 폭으로 하락했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5%를 터치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이번 주 FOMC를 앞두고 외국인 수급과 국내 증시의 변동성도 더욱 커질 수 있는 상황인데요. 지금 시장을 어떻게 바라보는 것이 좋을까요? 김동섭 블루오션인베스트먼트 대표에게 방향성 확실하게 물어보겠습니다.
Q. 간밤 뉴욕증시는 AI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이른바 ‘AI 속도조절론’이 확산하면서 기술주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하락했습니다. 이런 분위기를 이어받은 오늘(15일) 국내 증시 어떻게 진단하십니까?
- 美 반도체 쇼크…국내 증시도 '긴장'
- 美 10년물 금리 5%↑…반도체주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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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속도조절론, 실제 투자 축소로 이어질까?
- '투자 중단'보다 '안전성 검증 강화'에 가까워
- 데이터센터 건설과 HBM 발주 이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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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기적으로 고평가 반도체주 차익실현 명분
- 속도조절론보다 금리·유가 상승이 더 부담
- 트럼프 "역겨운 AI 음모, 中만 기뻐할 것"
- 젠슨황, 트럼프와 통화…"AI 위험론은 사기"
Q. 간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5%를 돌파하며 2023년 10월 이후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 10년물 금리 5%, 투자자들에게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신호 아닙니까?
- 미국 10년물 5%, 증시에 왜 부담인가?
- 美 10년물 금리, 장중 '마의 5%' 돌파
- 美 10년물 5.01%…2023년 10월 이후 최고
- 장중 5% 터치 후 4.99% 안팎으로 소폭 하락
- 10년물 5%…투자자에겐 분명한 경고 신호
- 美 장기 국채 금리, 왜 이렇게 올랐나?
- 고유가에 인플레이션 재가속 우려 확대
- 연준의 추가 긴축 가능성 장기금리에 반영
- 美 재정적자 확대·국채 발행 증가도 상승 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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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적 5% 터치는 시장이 감당할 수 있어
- 문제는 5% 안팎에서 장기간 머무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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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금리와 실적 둔화 겹치면 증시 이중 부담
- 실적·현금흐름 확실한 종목 중심으로 압축
- 부채 많은 기업보다 현금 많은 기업이 유리
- 성장주 일변도보다 금융·배당·방어주 분산必
- 국내 증시도 외국인 수급·환율 변동성 경계
- 5% 돌파보다 더 큰 위험은 '5%의 일상화'
Q. 지난주 미국 CPI에서는 휘발유 가격 상승이 물가를 다시 밀어 올렸는데요. 간밤에는 중동 지역의 원유 공급 차질 우려로 브렌트유가 장중 110달러에 근접했습니다. 중동전쟁도 예상보다 길어지는 분위기인데요. 이제는 고유가 장기화를 전제로 투자전략 자체를 수정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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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높이'보다 '얼마나 오래' 가느냐
- 에너지 가격 상승 장기화…기대인플레 자극
- 골드만·JP모건 "9월 연준 금리 인상 전망"
- 9월 금리 인상 확률 약 87%까지 상승
- JP모건 "9월 이어 12월에도 추가 인상"
- '유가와 물가' 부담…연준 긴축 장기화 우려
- 공급 차질 장기화하면 물가 재상승 위험↑
- '유가 충격' 기대인플레로 번지는지가 관건
Q. 이제 시장의 시선은 이번 주 FOMC로 향하고 있습니다. 강한 고용에 이어 물가 부담까지 확인되면서 시장에서는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게 반영하고 있는데요. 이번 FOMC에서 중요한 건 25bp 인상 여부 자체보다 그 이후의 금리 경로일 것 같습니다. 이번 한 번의 인상으로 끝날지, 추가 인상 가능성까지 열어둘지가 증시에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 美 9월 FOMC…금리 올리고 또 올릴까?
- 9월 FOMC D-1…시선은 25bp 인상 이후로
- 美 9월 금리 인상 가능성 86~87%까지 상승
- 강한 고용+끈적한 물가…9월 인상 명분 커져
- 근원 CPI도 +0.3%…디스인플레 정체 우려
- 유가 100달러↑…연준의 물가 고민 더 커져
- 9월 인상은 이미 반영…진짜 문제는 '그다음'
- 25bp 인상 자체보다 향후 금리 경로 중요
- '한 번 올리고 끝'이라면 증시 충격 제한적
- 연준이 '연속 인상' 가능성 열어둘지가 관건
- 골드만, 9월 25bp 인상 전망으로 선회
- JP모건 "9월 이어 12월 추가 인상"
- 시장의 관심, 9월 인상→연말 금리로 이동
- 연내 추가 인상 현실화…금리 부담 장기화
- '한 번으로 충분' 신호 나오면 시장 안도
- 9월 25bp 인상은 상당 부분 가격에 반영
- 장기금리 상승→성장주·고PER 밸류 부담
- '일회성 인상' 확인되면 불확실성 해소 가능
Q.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연준을 향해 공개적으로 금리 인하를 압박해 왔습니다. 그런데 연준이 금리 인상 카드를 꺼낸다면 트럼프 대통령의 ‘레임덕’을 보여주는 하나의 신호로 볼 수 있을까요?
- 美 금리 인상 가능성↑…트럼프 '레임덕' 신호?
- 트럼프 "美 금리, 세계에서 가장 낮아야"
- FOMC 앞두고 연준에 공개적 금리 인하 압박
- 시장, 9월 25bp 금리 인상 가능성 약 90%
- 연준, 인상하면 트럼프 요구와 정반대 행보
- "금리 인상 하나만으로 레임덕 판단 어려워"
- 연준, 백악관과 분리된 독립적 중앙은행
- 금리는 대통령 지시보다 물가·고용 지표로 결정
- '트럼프 통제력 상실' 곧바로 연결하는 건 무리
- 트럼프가 지명한 워시 의장도 금리 인상 시사
- 트럼프의 연준 장악력에 한계 드러나는 장면
- 백악관 압박에도 연준 독립성 작동했다는 신호
- 정책에 대한 대통령 영향력 약화로 비칠 가능성
- 중간선거 앞두고 트럼프 정치적 부담 커질 수도
- 증시 조정 시 트럼프의 경제 성과에도 타격
- 고금리 지속되면 중간선거 표심에 부정적
- "인하 압박했지만 인상"…정책 리더십에 상처
- 중간선거에서 공화당 의회 장악력 유지 여부
- 관세·감세·재정정책 추진력 약화 여부 확인해야
- 금리 인상보다 이후 트럼프의 대응이 더 중요
Q. 결국 국내증시의 방향을 결정할 변수는 외국인 수급입니다. 미국 금리가 다시 올라가고 위험회피 심리가 강해진다면 최근 들어왔던 외국인 자금이 국내증시를 매수하기는 부담스러워질 것 같은데요. 외국인의 ‘바이 코리아’가 이어지기 위해서는 환율·미국 금리·기업 실적 가운데 무엇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십니까?
- 외국인 다시 떠나나…'바이 코리아' 흔들
- 외국인 매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집중
- 외국인, 5개월 연속 반도체 대형주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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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수급, 단기 변수는 美 장기 금리
- 美 10년물 5%…신흥국 투자 매력 약화
- 美 국채만으로 5% 수익…위험자산 선호 위축
- AI·반도체 등 고평가 성장주부터 비중 축소
- FOMC 이후 추가 인상 신호 나오면 수급 부담
- 단기 외국인 방향은 美 장기금리가 좌우
- 수출업체 달러 매도 물량이 환율 상단 방어
- 환율 1350원대 안정되면 자금 이탈 압력 제한
- 급격한 원화 약세 시 외국인 환차손 우려 확대
- 환율의 '수준'보다 '속도와 변동성'이 더 중요
- 단기에는 금리, 중기에는 환율이 수급 좌우
- 장기적인 '바이 코리아'는 기업 이익이 결정
- 주주환원도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성 중요
- 기업 지배구조 개선돼야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 외국인을 움직이는 건 금리, 붙잡아두는 건 실적
- '바이 코리아' 재개 조건…금리 안정과 이익 성장
Q. AI 투자 확대와 메모리 업황만 놓고 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기대는 여전히 강하지만, 반대로 'AI 속도조절론'이 악재로 부각되면서 새로운 국면이 펼쳐지는 느낌입니다. AI 속도조절론이 국내 반도체에 미칠 영향과, 반도체가 쉬어간다면 다음 순환매는 어디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보십니까?
- AI 속도조절론…반도체 상승 사이클 멈추나?
- 외국인, 삼전·하이닉스 약 2.9조 집중 매도
- AI 속도조절론에 한국과 미국 반도체 동반 조정
- AI 속도조절론, 실제 수요도 꺾을까?
- 현재는 AI 투자 중단보다 '안전성 검증 강화'
- 빅테크의 데이터센터 투자 축소는 아직 미확인
- HBM 주문 취소·CAPEX 하향도 현실화되지 않아
- 미·중 패권 경쟁 속 AI 개발 속도 늦추기 어려워
- 트럼프도 AI 속도조절론에 공개 반대
- 트럼프 "역겨운 AI 음모, 中만 기뻐할 것"
- 젠슨황, 트럼프와 통화…"AI 위험론은 사기"
- AI 장기 성장 방향보다 투자 속도가 쟁점
- 반도체 사이클 종료로 단정하기 아직 일러
- 'AI 속도'보다 '美 금리 5%'가 더 부담
- 장기금리 상승→고평가 성장주 밸류 압박
- AI 속도조절론은 차익실현의 명분으로 작용
- AI·메모리 업황의 큰 흐름은 아직 유효
- D램 공급 부족·HBM 수요 지속 여부 핵심
- 실적 전망 유지된다면 급락은 분할매수 기회
- "사이클은 살아 있지만 주가는 쉬어갈 수 있다"
- 美 증시, 반도체에서 소프트웨어로 순환매
- 美 사이버보안주 10%대↑…AI 안전 수요 부각
- AI 규제 강화→보안·검증·데이터 관리 수요↑
- 장기금리 상승…은행·보험주 상대적 강세
- 고유가 장기화하면 정유·에너지주도 기대
- 고금리에는 저PER·고배당·현금흐름株 유리
- 성장주 독주에서 가치주·방어주로 장세 확산
- 금융·에너지·방산이 현실적인 순환매 후보
- AI 사이클 종료 아닌 '반도체 쏠림 완화'
Q. 마지막으로 이번 주에는 FOMC라는 큰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가와 장기금리도 여전히 불안하고 국내증시 변동성도 상당히 커졌는데요. 지금처럼 실적 기대와 매크로 악재가 충돌하는 시장에서는 현금을 늘리고 기다려야 할까요, 아니면 조정을 이용해 주도주를 다시 담아야 할까요?
- FOMC 앞둔 이번 주…살 때인가, 기다릴 때인가?
- 금리 인상 자체보다 '그 다음'이 더 중요
- 점도표·워시 발언에 증시 방향 달라질 수 있어
- 유가 100달러대·美 10년물 5%…매크로 부담
- 국내 증시도 반도체 중심으로 변동성 확대
- FOMC 전까지는 일정 수준 현금 확보 필요
- 금리 인상 가능성 주가에 상당 부분 선반영
- 현금, 시장 이탈이 아닌 변동성 대응 수단
- 조정 시 매수할 수 있는 여력 남겨둘 필요
- 실적 전망 유지되는 주도주…분할매수 가능
- 낙폭만 보고 무조건 매수하는 전략은 위험
- 고PER·실적 불확실 종목, 반등 때 비중 조절
- 외국인 반도체 순매수 전환도 중요한 신호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낙폭 회복 여부 주목
- 부채 적고 현금흐름 좋은 기업 선호
- 고금리 방어 가능한 금융·배당주 병행
- 고유가 수혜 가능한 정유·에너지주 분산
- AI 안전 논쟁 수혜인 보안·소프트웨어도 관심
- FOMC 전에는 현금, 조정 때는 분할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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