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베트남 첫 매장 오픈…현지 시장 공략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9.15 11:55
수정2026.09.15 12:11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베트남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bhc는 지난 12일 베트남 호찌민시 고밥(Gò Vấp) 지역에 위치한 쇼핑몰 ‘빈콤 플라자 판 반 트리’에 베트남 1호 매장을 열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베트남은 bhc의 10번째 해외 진출 국가로, bhc는 지난 4월 베트남 현지 식품 유통 기반의 F&B 기업 ‘하오 오픈 푸드’와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맺은 바 있습니다.
이번 매장은 49평 규모로 총 74석, 37개의 테이블을 갖췄습니다. 매장에서는 bhc의 시그니처 치킨을 비롯해 다양한 K-푸드 메뉴를 함께 제공합니다.
bhc는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국가와 미국, 캐나다 등 북미 시장에서 총 51개 매장을 운영 중입니다.
한편 BBQ도 최근 멕시코에 2호점을 여는 등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가 해외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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