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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창립 65주년…김정수 회장, 임직원 만나 소통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9.15 11:44
수정2026.09.15 12:10


삼양식품이 창립 65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어제(14일) 서울 명동사옥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정수 회장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참석했습니다.

명동사옥 옥상은 창립 65주년을 기념하는 공간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삼양식품의 대표 캐릭터 ‘페포(PEPPO)’를 활용한 포토존, 회사의 미래에 대한 기대와 바람을 남기는 메시지월이 운영됐습니다.

DJ 공연과 럭키드로우 등 임직원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이날 김 회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음식을 먹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삼양식품은 원주·밀양·익산공장과 서울 월곡사옥 등 주요 사업장에도 핫도그·츄러스 등 간식을 제공하는 푸드트럭을 운영했습니다. 모든 구성원이 창립 65주년을 함께 기념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입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성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삼양식품은 지난 1월 서울 중구 명동에 있는 신사옥으로 본사를 이전했습니다. 삼양식품은 글로벌 사업 확대에 따른 업무 공간 확보 등을 위해 본사 이전을 추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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