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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티오피' 5년만에 새 옷…바닐라 라떼 띄운다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9.15 11:25
수정2026.09.15 13:58


소비자들의 취향과 생활패턴에 맞춰 제품 라인업을 늘리고 있는 동서식품이 최근 '맥심 티오피 바닐라 라떼'를 새로 선보였습니다.



지난달 출시된 '맥심 티오피 바닐라 라떼'는 '미디엄 로스트 돌체 라떼'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라떼 타입 신제품으로, 바닐라 향과 깔끔한 뒷맛이 특징입니다.

동서식품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맛을 제공하고 바닐라 향을 선호하는 고객층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새 제품을 개발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맥심 티오피'는 콜롬비아, 케냐, 브라질 등에서 재배한 최고급 수준의 원두를 적절하게 배합, 로스팅한 뒤에 동서식품만의 에스프레소 추출 방식을 적용해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담아낸 제품입니다.

동서식품은 지난 7월에도 온라인 판매 전용 '심플리스무스 블랙' 무라벨 페트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360ml 무라벨 페트 용기를 적용해 분리배출 편의성을 높였고, 패키지 상단에 점자 표기도 적용했습니다.



동서식품은 변화하는 소비자 수요와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무라벨 제품 선택의 폭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맥심 티오피는 지난 7월 약 5년 만에 패키지 디자인을 재단장했습니다. 브랜드 메시지인 '가장 가까운 휴식'을 직관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입니다.

부드러운 곡선 요소를 통해 편안함과 여유로움을 표현했다는 설명입니다. 이번 디자인은 캔커피, 컵커피, 페트커피 등 주요 제품군에 순차적으로 적용됐습니다.

맥심 티오피는 캠페인 광고를 통해 소비자 접점도 넓혀가고 있습니다.

광고 '오피스' 편은 분주한 사무실 한가운데에서도 휴식을 즐기는 한 남성의 모습을 통해 휴식이란 멀리 떠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 잠시 나에게 집중하는 순간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맥심 티오피는 동서식품의 50년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커피 전문점 수준의 리얼 에스프레소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고 일상 속 휴식을 전하는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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