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제21회 대산보험대상 후보자 공모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9.15 11:18
수정2026.09.15 11:18
[사진=교보생명 제공]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가 한국 보험산업 발전을 이끌어갈 주역을 찾기 위해 ‘제21회 대산보험대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대산보험대상’은 교보생명을 창립해 한국 보험산업 발전에 선구자적 역할을 했던 대산 신용호 선생의 철학과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2006년 제정된 국내 보험 분야 상입니다.
보험산업발전, 보험학술연구 부문에서 국내 보험 발전에 현저한 공헌을 한 인물이나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며,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5천만원씩 총 1억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됩니다.
‘보험산업발전 부문’은 한국 보험산업 발전에 실천적 기여도가 높은 개인이나 단체를, ‘보험학술연구 부문’은 보험의 이론적·학술적 체계 정립을 통해 국내 보험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합니다.
수상 후보자는 기념사업회 추천 위원을 비롯해 보험 분야 연구자와 관계기관 종사자면 누구나 추천할 수 있습니다. 추천서는 기념사업회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10월 8일까지 홈페이지(www.daesanmemorial.org)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최종 수상자는 부문별 예심과 본심, 현장실사를 거쳐 선정되며 시상식은 12월 중 개최될 예정입니다.
남궁훈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저성장과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새로운 기술이 확산되는 가운데 보험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이 필요하다”며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도전정신으로 보험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새로운 변화와 혁신의 토대를 만들어 온 분들을 많이 추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는 교보생명을 창립해 국내 보험산업을 선도했던 대산 신용호 선생의 삶과 철학을 계승하고자 2005년 설립된 공익법인입니다. 대산보험대상 시상사업, 보험장학사업, 보험연구지원사업, 전통문화계승사업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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