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특약용 차량 안전장치 사진 AI가 판독한다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9.15 09:35
수정2026.09.15 09:35
자체 모델을 이용한 서비스로, 스마트크루즈컨트롤과 전방충돌경고장치, 후측방충돌경고장치와 차선이탈경고장치, 헤드업디스플레이와 어라운드뷰 모니터 등 계약업무에 우선 적용됩니다.
기존에는 가입자가 관련 사진을 찍어 회사에 보내면 이를 순차 확인해야 해 판독의 소요시간이 길어졌지만, 인공지능 자동화를 통해 속도와 객관성이 높아졌다고 회사는 강조했습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AI 이미지 자동판독 시스템 개발 과정에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7만장이 넘는 증빙 이미지를 학습하는 등, 자체 기술력과 정확한 업무정의를 반영한 모델 정교화 과정을 반복하여 구체화했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바탕으로 업무 전문성을 보완하고, 소비자보호 강화를 통해 더욱 신뢰받는 보험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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