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장 오늘장] AI 속도조절론에 6천피 갇혔다…오늘장 반등 가능할까?
SBS Biz
입력2026.09.15 07:48
수정2026.09.15 08:32
■ 머니쇼 '어제장 오늘장' - 장연재
코스피가 6천피에 갇혔습니다.
어제(14일) 우리 시장은 전쟁 장기화로 불안해진 매크로 환경 속에 AI 속도 조절론까지 더해지면서 크게 하락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고유가, 고금리가 상단을 제한했지만, AI를 중심으로 한 투자심리가 하단을 지지하면서 7000선피 부근에서 맴돌았었는데요.
하단을 막아주던 반도체 투심까지 약화되면 어제처럼 낙폭이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AI 노이즈가 언제까지 시장에 타격을 줄까요.
어제 장 복기하면서 오늘(15일) 장 투자포인트 체크하겠습니다.
코스피 3.3% 하락해 6600선까지 빠졌습니다.
6684.37포인트 코스닥도 1.7% 내려 800선에 턱걸이했습니다.
앞서 미국의 8월 CPI가 예상치를 상회하며 금리 인상을 키웠고, 유가가 호르무즈 통항 회담 연기 소식에 100달러를 웃돌며 시장에 압박감을 키웠고요.
엎친데 덮친격으로 AI 속도조절론까지 나오며 투심이 악화됐습니다.
지수 흐름을 보면 우리 시장은 일본, 대만 등 장 초 하락 후 낙폭을 대부분 만회한 아시아 시장과 달리 장중 낙폭을 만회하지 못하고 시가 부근에서 마감했습니다.
특히 반도체 대형주들이 크게 빠지면서 코스닥보다 코스피 낙폭이 더 컸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를 이어갔습니다.
3조 3261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기관도 1조 2000억 원 가까이 팔아내며 2거래일 연속 팔자세를 기록했습니다.
개인투자자가 3조 원 넘게 순매수했고, 기타법인도 매수세를 이어갔지만 외국인과 기관 매물을 흡수하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코스닥에서도 메이저 수급 주체 동반 매도 우위 기록했습니다.
외국인이 931억 원 순매도했고, 기관도 300억 원 가까운 매도 우위였습니다.
개인 홀로 1100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코스피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에선 직전 거래일과 마찬가지로 고금리 수혜를 받는 KB금융만 유일하게 상승불 켰습니다.
삼성전자가 4.05%, SK하이닉스 6.35% 내렸고, 외국인 투매에 SK스퀘어와 삼성전기 등도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단에서도 상승한 종목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특히 반도체 소부장 대표주들 낙폭이 컸는데요.
주성엔지니어링, 원익IPS, 이오테크닉스, 리노공업, 심텍까지 모두 조정을 받았습니다.
환율은 올랐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1원 40전 상승한 1347원 3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후 환율은 1350원 부근에서 움직였는데요.
오늘 새벽 6시 기준 환율 1347원 20전 기록했습니다.
오늘 일정 확인하시죠.
현지시간 15일 미국 클래리티 법안 상원 표결이 이뤄집니다.
공화당이 민주당의 요구를 반영한 막판 수정안을 내놓으면서 관련 기대를 키웠습니다.
어제 가상자산 관련주 해당 기대를 선반영했었는데, 간밤 뉴욕증시에서 관련주들 상승한 만큼 오늘도 이쪽으로 매수세가 이어질 지 지켜보시죠.
한편 독일 IAA 상용차 전시가 개최되고 중국에선 여러 경제 지표가 발표됩니다.
8월 수출입물가 발표됐죠.
지난달 수입물가지수는 화학제품 등을 중심으로 하락해 전월대비 2.4% 내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은은 국제유가가 상승했지만 지난달 원·달러 환율이 전달 대비 6.1% 하락하는 등 원화가 강세를 보인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습니다.
어제부터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이 열리면서 변동성이 극심한 상황이 연출됐는데요.
간밤 뉴욕증시 고금리, 고유가, AI 속도조절론까지 겹치며 반도체주들이 타격을 받았습니다.
우리 시장 어제 이 영향을 반영하긴 했지만, 반도체주들은 약세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뚜렷한 모멘텀이 부재한 상황에서 터널을 지나고 있는 우리 시장 오늘 6600선은 지킬 수 있을지 저가 매수세가 어느정도 선에서 유입될지 일단 개장 분위기 지켜보시죠.
지금까지 어제 장 오늘 장이었습니다.
코스피가 6천피에 갇혔습니다.
어제(14일) 우리 시장은 전쟁 장기화로 불안해진 매크로 환경 속에 AI 속도 조절론까지 더해지면서 크게 하락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고유가, 고금리가 상단을 제한했지만, AI를 중심으로 한 투자심리가 하단을 지지하면서 7000선피 부근에서 맴돌았었는데요.
하단을 막아주던 반도체 투심까지 약화되면 어제처럼 낙폭이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AI 노이즈가 언제까지 시장에 타격을 줄까요.
어제 장 복기하면서 오늘(15일) 장 투자포인트 체크하겠습니다.
코스피 3.3% 하락해 6600선까지 빠졌습니다.
6684.37포인트 코스닥도 1.7% 내려 800선에 턱걸이했습니다.
앞서 미국의 8월 CPI가 예상치를 상회하며 금리 인상을 키웠고, 유가가 호르무즈 통항 회담 연기 소식에 100달러를 웃돌며 시장에 압박감을 키웠고요.
엎친데 덮친격으로 AI 속도조절론까지 나오며 투심이 악화됐습니다.
지수 흐름을 보면 우리 시장은 일본, 대만 등 장 초 하락 후 낙폭을 대부분 만회한 아시아 시장과 달리 장중 낙폭을 만회하지 못하고 시가 부근에서 마감했습니다.
특히 반도체 대형주들이 크게 빠지면서 코스닥보다 코스피 낙폭이 더 컸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를 이어갔습니다.
3조 3261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기관도 1조 2000억 원 가까이 팔아내며 2거래일 연속 팔자세를 기록했습니다.
개인투자자가 3조 원 넘게 순매수했고, 기타법인도 매수세를 이어갔지만 외국인과 기관 매물을 흡수하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코스닥에서도 메이저 수급 주체 동반 매도 우위 기록했습니다.
외국인이 931억 원 순매도했고, 기관도 300억 원 가까운 매도 우위였습니다.
개인 홀로 1100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코스피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에선 직전 거래일과 마찬가지로 고금리 수혜를 받는 KB금융만 유일하게 상승불 켰습니다.
삼성전자가 4.05%, SK하이닉스 6.35% 내렸고, 외국인 투매에 SK스퀘어와 삼성전기 등도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단에서도 상승한 종목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특히 반도체 소부장 대표주들 낙폭이 컸는데요.
주성엔지니어링, 원익IPS, 이오테크닉스, 리노공업, 심텍까지 모두 조정을 받았습니다.
환율은 올랐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1원 40전 상승한 1347원 3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후 환율은 1350원 부근에서 움직였는데요.
오늘 새벽 6시 기준 환율 1347원 20전 기록했습니다.
오늘 일정 확인하시죠.
현지시간 15일 미국 클래리티 법안 상원 표결이 이뤄집니다.
공화당이 민주당의 요구를 반영한 막판 수정안을 내놓으면서 관련 기대를 키웠습니다.
어제 가상자산 관련주 해당 기대를 선반영했었는데, 간밤 뉴욕증시에서 관련주들 상승한 만큼 오늘도 이쪽으로 매수세가 이어질 지 지켜보시죠.
한편 독일 IAA 상용차 전시가 개최되고 중국에선 여러 경제 지표가 발표됩니다.
8월 수출입물가 발표됐죠.
지난달 수입물가지수는 화학제품 등을 중심으로 하락해 전월대비 2.4% 내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은은 국제유가가 상승했지만 지난달 원·달러 환율이 전달 대비 6.1% 하락하는 등 원화가 강세를 보인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습니다.
어제부터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이 열리면서 변동성이 극심한 상황이 연출됐는데요.
간밤 뉴욕증시 고금리, 고유가, AI 속도조절론까지 겹치며 반도체주들이 타격을 받았습니다.
우리 시장 어제 이 영향을 반영하긴 했지만, 반도체주들은 약세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뚜렷한 모멘텀이 부재한 상황에서 터널을 지나고 있는 우리 시장 오늘 6600선은 지킬 수 있을지 저가 매수세가 어느정도 선에서 유입될지 일단 개장 분위기 지켜보시죠.
지금까지 어제 장 오늘 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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