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자산운용사 "AI 트레이드 계속될 것…일시적 조정일 뿐"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9.15 06:53
수정2026.09.15 07:02
미국 자산운용사 라퍼 탱글러의 낸시 탱글러 CEO는 현지시간 13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인공지능(AI) 트레이드가 계속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탱글러 CEO는 "나는 이것이 AI 트레이드의 끝이라기보다는 일시적인 조정에 그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한다"며 "따라서 시장이 진정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진입해 우량주들을 매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수주 잔고가 이미 확보된 상태로, 데이터센터들도 건설되고 있다"며 "이는 당분간 성장을 계속 견인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탱글러 CEO는 "물론 시장이 우려하는 부분은 2~3년 뒤의 상황이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점"이라며 "하지만 나는 우리가 여전히 세대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기술 혁명 속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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