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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채권시장, 연준 금리인상 필요성 강력 주장"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9.15 06:46
수정2026.09.15 07:02


모건스탠리의 맷 혼바흐 매크로 전략 글로벌 책임자는 현지시간 13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채권시장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리인상의 필요성을 강력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혼바흐 책임자는 "채권시장은 연준이 0.25%p 금리인상을 단행해야 한다는 점을 매우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연준의 특징은 투자자들의 조언을 수용하려 한다는 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연준은 모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주요 딜러와 다른 시장 참가자들이 뉴욕 연은에 제출하는 설문조사를 통해 그들의 조언을 받아들일 것"이라며 "그리고 해당 설문조사 응답자의 대다수가 연준에 금리를 인상해야 한다고 전달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혼바흐 책임자는 "물론 이는 이번 회의에 해당하는 이야기이며, 연준이 10월이나 12월에 금리를 또 인상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우리 투자자들과 마찬가지로 연준이 금리를 인상해야 한다고 매우 강력하게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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