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리뷰] 영풍, 계열사 북미 빅테크 AI 기판 공급 소식에 上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9.15 06:42
수정2026.09.15 07:53
■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어제(14일) 저녁, 상승 특징주 정리해보시죠.
먼저 첫 번째 특징주, 영풍입니다.
장 초반부터 상한가로 직행했는데요.
계열사 영풍전자가, 올해 하반기부터 북미 빅테크에 고다층 인쇄회로기판을 공급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반도체 테스트 기판과 네트워크용 스위치 기판 등인데요.
그동안 모바일용 연성회로기판을 주력으로 만들어 온 영풍전자가, AI 인프라 핵심 부품 사업에서 첫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사업다각화와 실적 개선 기대가, 지주사 영풍 주가에 고스란히 반영됐습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파인엠텍입니다.
애플 폴더블 아이폰 공개 효과가 본격적으로 주가에 반영됐는데요.
애플이 아이폰 출시 18년 만에 처음으로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듀오'를 공개하면서 국내 부품주들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파인엠텍은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접히는 위치를 잡아주는, 백플레이트를 공급하는 기업인데요.
삼성전자에 이어 애플까지 폴더블 시장에 뛰어들면서 공급 물량 확대에 대한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렸습니다.
이밖에 비에이치, 디케이티 등 폴더블 부품주도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참고하시죠.
어제 국내증시, 코스피 지수 3%대 하락하며 6,600선까지 내려왔습니다.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세를 중심으로 오후 들어 낙폭을 키웠는데요.
애프터마켓도 하락세 이어가면서 기준가 대비 3.95%, 한국거래소 종가 대비로도 0.69% 하락 마감했습니다.
국제 유가와 금리 상승 부담에 글로벌 AI 투자 속도 조절론이라는 악재가 겹치면서 투매가 나왔는데, 특히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반도체주의 낙폭이 매우 컸습니다.
삼성전자 4%대, SK하이닉스 7%대 급락하면서 각각 24만 원, 168만 원 선에 장을 마쳤습니다.
SK스퀘어도 따라서 8%대 급락, 삼성전기는 5.57%, LG에너지솔루션까지 2.50% 하락한 35만 천원에 마감했습니다.
코스닥도 살펴보시죠.
코스닥에서도 외국인은 매도 우위였고요.
1위 알테오젠 4.10% 하락, 에코프로 형제들 중에서는 에코프로비엠이 낙폭이 더 컸습니다.
6%대 급락하면서 10만 3500원에,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이오테크닉스도 4%대 하락 마감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지수 약세 속에서도 개별 테마주로는 오른 종목들도 있었습니다.
앞서 짚었던 광통신 분야나, 딥페이크, 보안 AI 분야 관련 종목들이 대표적이었습니다.
FOMC 앞두고 변동성이 커진 국내 증시, 과연 오늘(15일) 장 출발 흐름은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어제(14일) 저녁, 상승 특징주 정리해보시죠.
먼저 첫 번째 특징주, 영풍입니다.
장 초반부터 상한가로 직행했는데요.
계열사 영풍전자가, 올해 하반기부터 북미 빅테크에 고다층 인쇄회로기판을 공급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반도체 테스트 기판과 네트워크용 스위치 기판 등인데요.
그동안 모바일용 연성회로기판을 주력으로 만들어 온 영풍전자가, AI 인프라 핵심 부품 사업에서 첫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사업다각화와 실적 개선 기대가, 지주사 영풍 주가에 고스란히 반영됐습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파인엠텍입니다.
애플 폴더블 아이폰 공개 효과가 본격적으로 주가에 반영됐는데요.
애플이 아이폰 출시 18년 만에 처음으로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듀오'를 공개하면서 국내 부품주들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파인엠텍은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접히는 위치를 잡아주는, 백플레이트를 공급하는 기업인데요.
삼성전자에 이어 애플까지 폴더블 시장에 뛰어들면서 공급 물량 확대에 대한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렸습니다.
이밖에 비에이치, 디케이티 등 폴더블 부품주도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참고하시죠.
어제 국내증시, 코스피 지수 3%대 하락하며 6,600선까지 내려왔습니다.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세를 중심으로 오후 들어 낙폭을 키웠는데요.
애프터마켓도 하락세 이어가면서 기준가 대비 3.95%, 한국거래소 종가 대비로도 0.69% 하락 마감했습니다.
국제 유가와 금리 상승 부담에 글로벌 AI 투자 속도 조절론이라는 악재가 겹치면서 투매가 나왔는데, 특히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반도체주의 낙폭이 매우 컸습니다.
삼성전자 4%대, SK하이닉스 7%대 급락하면서 각각 24만 원, 168만 원 선에 장을 마쳤습니다.
SK스퀘어도 따라서 8%대 급락, 삼성전기는 5.57%, LG에너지솔루션까지 2.50% 하락한 35만 천원에 마감했습니다.
코스닥도 살펴보시죠.
코스닥에서도 외국인은 매도 우위였고요.
1위 알테오젠 4.10% 하락, 에코프로 형제들 중에서는 에코프로비엠이 낙폭이 더 컸습니다.
6%대 급락하면서 10만 3500원에,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이오테크닉스도 4%대 하락 마감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지수 약세 속에서도 개별 테마주로는 오른 종목들도 있었습니다.
앞서 짚었던 광통신 분야나, 딥페이크, 보안 AI 분야 관련 종목들이 대표적이었습니다.
FOMC 앞두고 변동성이 커진 국내 증시, 과연 오늘(15일) 장 출발 흐름은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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