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호르무즈서 초대형 유조선 기뢰 충돌 뒤 불길"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9.15 06:37
수정2026.09.15 06:40
호르무즈 해협 남단 통제 구역을 통과하려던 초대형 유조선이 기뢰와 충돌해 폭발했다고 이란 혁명수비대가 주장했습니다.
혁명수비대 해군은 성명에서 "불법 통항의 위험성에 대한 사전 경고를 무시하고 구역 진입을 시도하던 초대형 유조선이 기뢰에 부딪힌 뒤 화염에 휩싸였다"고 밝혔습니다.
유럽선박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 선박은 파나마 선적의 유조선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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