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비즈 브리핑] AI 속도조절론 속…MS 'AI 통제' 행동강령 공개 外
[글로벌 비즈 브리핑] 한 눈에 보는 해외 경제 이슈
▲AI 속도조절론 속...MS 'AI 통제' 행동강령 공개
▲국제결제은행, AI 랠리 '레드카드'...AI 기업 차입 1조달러 넘어
▲스티글리츠, AI 버블 붕괴 경고..."세 가지 선행 조건 충족 필요"
▲"앤트로픽, 2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
▲日 키옥시아, ADR 상장으로 100억 달러 조달 검토
▲"보스턴다이내믹스 내년 IPO '불투명'"
AI 속도조절론 속...MS 'AI 통제' 행동강령 공개
주요 인공지능(AI) 기업 수장들이 AI 개발 속도 조절을 요구하고 나선 상황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도 같은 취지의 자체 행동강령을 내놨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AI는 '인간이 AI보다 중요하다'는 단순한 전제에서 출발한다"는 내용을 담은 행동강령을 현지 시각 14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행동강령은 인간을 최우선으로 하여 설계되고, 인간의 필요에 기반을 두며, 인간의 지침에 따라 형성된 AI 모델을 훈련하고 배포하겠다는 의지를 명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행동강령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AI 모델은 인간의 지시에 따라 승인된 범위 내에서만 작동하고, 스스로 독립적인 목표를 설정하거나 부여된 권한 범위를 넘어서는 행동을 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추론 과정·코드 등을 조작·은폐하는 행위나, 신경망어(neuralese)처럼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언어로 AI끼리 소통하는 행위도 금지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AI는 인간처럼 설계돼선 안 된다"며 "AI는 의식을 갖고 있지 않고 의식을 모방하도록 설계돼서도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는 "우리는 AI 모델이 법인격 지위 획득을 추구하는 것이나, 모델이 복지를 누리거나 권리를 보유할 수 있다는 주장을 거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무스타파 술레이만 마이크로소프트 AI 최고경영자(CEO)는 미 경제매체 CNBC와의 인터뷰에서 "AI가 항상 인간을 위해 일하고 인간을 대체하려 하지 않는다는 명확한 약속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다"며 "AI가 인간에 대한 의존성을 창출하거나 아첨하지 않고 항상 인간의 판단과 자율성을 촉진하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도 다수 확인했다"고 이번 행동 강령 제정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술레이만 CEO는 행동 강령을 5개월 전부터 준비해 왔다면서, 최근의 AI 속도 조절 논의를 고려해 이 시점에 지침을 발표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처럼 행동강령을 내세운 것은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를 비롯한 AI 기업 수장들이 AI 위험성을 경고하며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강조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날 공개한 행동강령 초안을 바탕으로 법학·윤리학·철학 등 전문가와 대중의 의견을 수렴해 연말께 최종안을 확정하고 내년에 개발·배포되는 차세대 AI 모델의 기본 규범으로 적용할 예정입니다.
국제결제은행, AI 랠리 '레드카드'...AI 기업 차입 1조달러 넘어
인공지능(AI) 투자 열기가 부채와 레버리지 확대, 미래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으로 점차 취약해지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로이터통신은 현지시간 14일 국제결제은행(BIS)이 최근 펴낸 보고서에서 세계 증시와 글로벌 경제를 떠받쳐온 AI 투자 모멘텀이 최근 취약성을 드러내기 시작했다고 진단했다고 보도했습니다.
BIS는 AI 관련 자금조달 가운데 상당 부분이 기업 대차대조표 밖에 있거나 기업들 사이에서 자금이 돌고 도는 구조로 이뤄져 위험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도 문제로 지목했습니다.
프랭크 스메츠 BIS 경제분석 책임자는 “주식시장을 끌어올리고 지난해 세계 경제의 회복력에 기여했던 AI 모멘텀이 점점 더 취약해지는 징후를 보이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BIS 보고서는 투자자들이 앞으로 AI 투자에서 실제로 얼마나 많은 수익을 거둘 수 있을지에 대해 점점 더 신중해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미국 주요 기술기업들의 레버리지가 계속 늘어나는 상황을 위험요인으로 꼽았습니다.
AI 관련주는 14일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지난 주말 사이 주요 AI 기업 수장들이 인류에 대한 위험을 막기 위해 첨단 AI 기술의 개발속도를 늦출 필요가 있다고 잇따라 경고한 영향입니다.
BIS는 “AI 투자 문제와 함께 각국의 취약한 재정상황과 지정학적 긴장, 변동성이 커진 에너지 가격도 세계 금융시장을 둘러싼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보고서는 AI 기업들이 수천억달러 규모의 부채를 발행하고 있는 점도 국채금리 상승 압력을 더하는 요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막대한 정부부채에 대한 기존 우려에 기업들의 대규모 자금 수요까지 더해질 경우 채권시장에서 자금조달 비용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BIS는 현재 금융시장에 위기 징후가 나타난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스메츠 책임자는 “전반적으로 스트레스의 징후는 없다”며 최근 몇 달 동안 투자자들의 위험선호가 놀라울 정도로 탄탄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채권금리 상승 압력이 계속될 경우 지금까지의 시장 회복력이 유지될지는 불확실하다고 경고했습니다.
‘중앙은행의 중앙은행’으로 불리는 BIS는 최근 세계 부채 수준과 증시 거품 가능성에 대해 반복적으로 경고해왔습니다.
스메츠 책임자는 AI 분야에서 BIS가 가장 우려하는 부분으로 부채와 레버리지의 빠른 증가를 꼽았습니다.
특히 상당수 금융거래의 구조가 불투명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일부 거래가 기업 대차대조표 밖에서 이뤄지고 서로 투자한 자금이 다시 상대 기업의 매출로 돌아오는 순환적인 성격도 갖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BIS는 이번 보고서에서 AI 산업으로 흘러든 사모시장 자금도 집중적으로 분석했습니다.
기술기업들의 관련 차입 규모는 2010년 약 220억달러(약 29조5900억원)에서 2025년 1조달러(약 1345조원) 이상으로 급증했습니다.
15년 사이 45배 이상 증가한 규모입니다.
전체 사모신용에서 기술기업 차입이 차지하는 비중도 같은 기간 22%에서 44%로 두 배 높아졌습니다.
BIS는 형태를 가리지 않은 기술기업의 전체 대출 잔액은 약 2조5000억달러(약 3362조5000억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AI 산업의 성장 자체뿐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금융구조가 세계 신용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크게 높아진 것입니다.
AI 투자에서 기대했던 수익이 실현되지 않거나 자금조달 비용이 계속 상승할 경우 이처럼 커진 부채와 레버리지가 금융시장의 취약성을 증폭시킬 수 있다는 것이 BIS의 우려입니다.
BIS 보고서는 중앙은행의 물가 소통 문제도 함께 분석했습니다.
BIS는 AI를 이용해 세계 중앙은행의 연설과 보고서 수천건을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에너지 가격의 급격한 등락을 제외한 ‘근원물가’ 지표가 중앙은행의 정책 설명에서 이전보다 더 자주, 더 다양한 형태로 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IS는 이러한 변화가 경제환경의 변화를 반영한 것이지만 중앙은행의 메시지가 갈수록 복잡해질 경우 일반 대중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BIS의 이번 진단은 AI 기술 자체의 성장 가능성을 부정한 것이 아니라 AI 투자 열기를 뒷받침해온 금융구조의 취약성이 커지고 있다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현재 시장에서는 뚜렷한 스트레스가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AI 기업의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과 급증한 부채, 상승하는 채권금리가 동시에 맞물릴 경우 지난 2년간 세계 증시를 이끌어온 AI 랠리의 회복력이 시험받을 수 있다는 것이 BIS의 평가입니다.
스티글리츠, AI 버블 붕괴 경고..."세 가지 선행 조건 충족 필요"
조셉 스티글리츠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가 현재 인공지능(AI) 산업에 거품이 형성되어 있으며 세 가지 선행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붕괴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2026년 9월 12일(현지시각) 스티글리츠 교수의 기고문을 싣고, AI 기술 도입 속도와 독점 이윤 추구가 거시경제 안정성과 양립하기 어렵다는 그의 분석을 전했습니다.
스티글리츠 교수는 기고문에서 AI 투자자가 기대하는 수익률을 달성하려면 세 가지 조건이 맞아떨어져야 한다고 짚었습니다. 과도한 경쟁이 발생하지 않아야 하고, 기술 도입이 빠르게 이뤄져야 하며, 거시경제가 안정적으로 유지되어야 한다는 설명입다.
그러나 이 조건들은 서로 충돌합니다. 도입 속도가 지나치게 빠르면 대규모 실업이 발생해 소비 기반이 무너집니다. 반대로 도입 속도가 늦어지면 기대 수익이 실현되지 못해 거품이 꺼집니다. 스티글리츠 교수는 2000년 닷컴 버블과 2007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당시 정책 당국이 위기관리에 실패했던 역사를 환기했습다.
낮은 진입 장벽도 독점 수익 기대를 위협합니다. 오픈AI와 앤트로픽 간의 선두 경쟁과 중국 기업의 빠른 기술 격차 축소가 대표적입니다. 경쟁이 심화하면 서비스 공급 단가가 낮아져 데이터센터 구축에 들어간 막대한 선행 투자금을 회수하기 어려워집다.
스티글리츠 교수가 경고한 데이터센터 과잉 투자는 한국 메모리 반도체 업계의 설비투자 위험과 직결되는 대목입니다.
스티글리츠 교수는 사회 전체가 데이터센터에 과잉 투자했음을 뒤늦게 깨달을 수 있으며, 수많은 투자자가 큰 손실을 볼 것이라고 관측했습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엔비디아를 포함한 글로벌 빅테크의 가속기에 필수적인 HBM을 제조해 납품합니다. 빅테크 기업들이 인프라 투자 속도 조절에 들어설 경우 핵심 부품인 HBM 출하량과 단가 협상력에 즉각적인 하방 압력이 가해집니다. HBM 매출 비중은 가파르게 늘어났으나 구체적인 분기별 수치는 공시되지 않았습니다.
향후 전개 방향의 핵심은 인프라 회수율입니다. 수익화 지연으로 빅테크 기업의 인프라 투자 회수율이 악화하면 신규 데이터센터 착공 일정이 순연되며 한국 반도체 업계의 수주 증가세가 꺾일 수 있습니다. 반면 기업용 소프트웨어 도입 확대를 통해 AI 서비스의 유료 결제 전환이 가속화하고 인프라 비용을 상회하는 현금 흐름이 증명될 경우 투자 축소 경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빅테크의 설비투자 집행 실적과 데이터센터 가동률 추이가 반도체 수요의 지속성을 가늠할 실질 지표로 꼽힙니다.
"앤트로픽, 2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
대규모 기업공개(IPO)를 앞둔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투자자들에게 2분기 연속 흑자를 낼 것이라고 밝힌 거로 전해졌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현지 시각 13일 여러 소식통에 따르면 회사 측이 소수 주주들에게 주식 보상 등 비용을 제외한 조정 영업이익이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앤트로픽은 자금이 바닥나고 있다는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일부 주주들에게 이같이 설명하면서, 매출총이익률이 아마존 등 파트너사와의 수익 배분과 AI 모델 학습 비용을 제외하기 전 기준으로 80%를 넘는다고 했다고 여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앤트로픽의 2분기 매출은 115억 달러(약 15조 5천억 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배 급증하며 조정 영업이익이 첫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연환산 매출은 지난해 말 90억 달러에서 지난 7월 말 기준 650억 달러로 뛰었습니다.
투자자들은 앤트로픽의 올해 말 연환산 매출이 1,200억 달러(약 161조 원)에 이르고 내년 말엔 세 배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조이 브룩하트 애널리스트가 FT에 말했습니다.
소식통들은 앤트로픽은 지난주 IPO를 위한 투자 설명서를 공개할 예정이었지만, 일부 투자자들에게만 공유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FT는 “AI 개발 속도를 늦추거나 멈춰야 한다는 요구들이 복잡하게 분출하고 있어 사업 방향을 전망하기 복잡해졌다”며 “개발 속도를 늦추면 모델 학습에 드는 수십억 달러의 비용을 아낄 수 있지만 경쟁사들이 따라올 여지를 주게 된다”고 짚었습니다.
日 키옥시아, ADR 상장으로 100억 달러 조달 검토
일본 메모리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가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통해 13조 원이 넘는 투자금을 조달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14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키옥시아가 내년을 목표로 추진 중인 ADR 상장에서 최소 100억 달러(약 13조 5000억 원) 이상의 자금 조달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키옥시아는 뱅크오브아메리카·골드만삭스그룹·JP모건체이스 등 투자은행들과 관련 논의를 진행해 왔다고 관계자들은 전했습니다.
관계자들은 ADR 상장을 통해 키옥시아가 반도체 중심 주가 지수에 편입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키옥시아는 2027년 4~6월께 ADR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으나 추가적인 정보는 지금까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블룸버그는 키옥시아의 ADR 상장 추진과 관련해 “강한 투자 수요를 활용하려는 다른 인공지능(AI) 관련 기업들의 대열에 합류하는 행보”라고 평가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7월 미국에서 ADR 발행으로 265억 달러를 조달하며 외국 기업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신규 주식 공모 기록을 경신한 바 있습니다.
다만 하반기 들어 부진한 키옥시아의 실적과 AI 업계에서 나오고 있는 ‘속도 조절론’으로 내년 ADR 상장이 악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키옥시아 주가는 최근 두 달여 만에 고점 대비 54% 넘게 급락했습니다. 키옥시아는 올 상반기 주가가 8배 이상 폭등하며 닛케이지수 상승을 견인했지만 대규모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의 AI 설비 투자 둔화 우려와 글로벌 메모리 업계의 증산 경쟁에 따른 가격 하락 우려가 커졌다는 분석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 산하 보스턴다이내믹스가 5년 누적 적자 1조 7558억원과 양산 지연 탓에 2027년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가능성이 낮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로이터는 현지시간 14일 모기업 고위 임원의 발언을 인용해 아틀라스 로봇의 대규모 배치가 아직 이뤄지지 않아 상장 시점이 수년 뒤로 밀릴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올해 1월 아틀라스 신모델 공개 이후 모기업 현대차 주가가 정체된 가운데, 자회사 양산 로드맵의 실현 가능성이 한국 완성차 가치사슬의 투자심리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현대차그룹의 한 고위 임원은 2027년 보스턴다이내믹스 상장 가능성에 대해 "쉽지 않을 것"이라며 "여건과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임원은 사안의 기밀성을 이유로 익명을 요청했습니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대표 로봇인 아틀라스를 공장에 대규모로 배치하지 못한 상태며 아직 흑자를 내지 못하고 있어 단기간 내 주식시장 데뷔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현대글로비스 공시에 따르면 보스턴다이내믹스의 2025년 당기순손실은 5284억 원이며,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누적 당기순손실은 총 1조 7558억원에 달합니다.
현대차그룹은 2021년 지배 지분을 인수했고, 지난 7월 소프트뱅크 보유 지분 약 10%를 인수해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다.
현대차는 2028년까지 연간 3만 대 생산 공장을 준공하고 미국 조지아주 공장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올해 1월 아틀라스 양산형 공개 직후 두 배 이상 올랐던 현대차 주가는 이후 상승분을 반납하며 연초 대비 25% 상승에 그쳐, 같은 기간 한국 증시 코스피 상승률 60%를 크게 밑돌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2028년 미국 조지아 공장 투입과 연간 3만 대 양산 체제 구축의 가시화 여부가 기업 가치 평가와 상장 일정을 좌우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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