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 대전 타임월드점 매각 추진…직원 설명회 개최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9.14 17:22
수정2026.09.14 17:45
대전 서구 둔산동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 매각이 추진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14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의 종속회사인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대전 타임월드점을 매각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지난 11일 노조에 타임월드점 양도 관련 논의를 시작하려 한다는 취지의 공문을 보내고 직원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지난 1997년 동양백화점에서 시작된 갤러리아타임월드는 2000년 한화갤러리아의 전신인 한화유통이 동양백화점을 인수하면서 지점명이 바뀌었습니다.
이후 타임월드점은 충청권의 프리미엄 소비층을 흡수하며 성장했으나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추가로 진출하며 성장세가 둔화됐습니다.
한화갤러리아 측은 "현재로서 정해진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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