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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전략 따라잡기] 시장 흔든 'AI 속도조절론' 무조건 빠르게 보다 안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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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9.14 13:24
수정2026.09.14 14:57

■ 반도체 전력 따라잡기 - 김장열 유니스토리자산운용 리서치센터장

미국의 8월 물가지표까지 확인했지만 시장 분위기는 여전히 조심스럽습니다. 국제유가와 미국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이어가면서 9월 FOMC에 대한 경계감도 커지고 있는데요. 특히 최근 시장을 이끌었던 AI와 반도체를 둘러싸고 AI 투자 속도가 꺾이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어떻게 봐야 할지 짚어보겠습니다. 김장열 유니스토리자산운용 리서치센터장과 함께합니다. 



Q. 미국의 8월 CPI는 시장 예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 일단 물가에 대한 불확실성은 하나 걷혔습니다. 하지만 국제유가와 미국 장기 국채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오늘(14일) 시장 분위기, 어떻게 보셨습니까? 

- 8월 CPI까지 확인…중동 리스크에 '발목' 오늘장?
- 美 8월 CPI 예상 부합…물가 '최악의 우려' 덜었다
- 美 8월 CPI 전월비 0.4%↑…근원 CPI 0.3%↑


- CPI 쇼크 피했다…시장 불확실성 하나는 해소
- 하지만 물가 안정 확인?…아직 안심하긴 일러
- CPI보다 더 무서운 '유가와 장기금리'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인플레 재점화 우려↑
- 고유가 지속되면 9월 이후 물가 다시 자극
- 美 10년물 5% 위협…증시 밸류에이션 부담
- 유가↑·금리↑ 조합…시장엔 부담스러운 환경
- CPI 확인한 시장…시선은 이제 9월 FOMC로
- 9월 FOMC 금리 결정 앞두고 경계감 지속
- 시장은 25bp 금리 인상 가능성에 무게
- 8월 CPI 예상 부합에도 금리 인상 부담 여전
- 트럼프는 금리 인하 압박…연준 선택은?
- 코스피 7천선 재이탈…고유가·고금리에 발목
- 삼성전자·하이닉스 약세…반도체도 금리 부담
- AI·메모리 실적 기대 VS 고금리·고유가 부담
- 펀더멘털보다 '매크로 변수' 주가 흔드는 구간
- 외인 수급도 美 장기금리·환율에 민감
- "지수 상단은 '美 10년물 금리'가 결정"
- "유가 안정돼야 장기금리도 진정 가능"
- CPI 안도만으로 추세 상승 기대하긴 일러
- 9월 FOMC 전까지 변동성 장세 불가피
- "CPI 넘겼다…진짜 관문 유가·금리·FOMC"

Q. 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2026년에는 상장하지 않겠다"? 며 AI 안전 문제를 우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시장이 우려하는 건 단순한 IPO 연기가 아니라, 그동안 빠르게 진행됐던 AI 개발 경쟁과 투자 확대에 제동이 걸리는 신호가 아니냐는 겁니다. 이번 AI의 ‘속도조절론’, AI 투자 사이클과 국내 반도체주에는 어느 정도 악재로 봐야 할까요?

- AI 너무 빨랐나…오픈AI 속도조절, 반도체 악재?
- 올트먼 "2026년 상장 없다'…AI 안전에 집중
- 오픈AI IPO 연기…AI 시장 '속도조절' 신호?
- '무조건 빨리'에서 '안전하게'…AI 기류 변화
- AI 안전·규제 논의 확대…투자심리엔 단기 부담
- AI 속도조절론↑…고평가 AI주 변동성 커질 수도
- 'AI 안전 강화=AI 투자 축소' 구분해야
- "IPO 시점과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 별개 문제"
- 상장 미룬다고 데이터센터 투자 멈추는 건 아냐
- AI 모델 고도화 경쟁…컴퓨팅 수요 여전히 막대
- AI 안전성 강화…오히려 더 많은 연산 자원 필요
- 핵심은 '개발 속도'보다 빅테크 CAPEX 변화
- "AI 투자 둔화 현실화되면 HBM엔 분명 악재"
- GPU 출하 감소→HBM 수요 둔화로 연결 가능
- 아직 AI 메모리 수요 둔화 신호는 제한적
- HBM 공급 부족·메모리 가격 강세 흐름 유효
- AI 수요, HBM 넘어 D램·낸드까지 확산 중
- 삼전·닉스 실적 전망 꺾이는지 확인 더 중요
- '올트먼 발언'보다 엔비디아·빅테크 CAPEX 봐야
- MS·구글·메타 등 AI 투자 계획 축소 여부가 변수
- CAPEX 하향 조정 없다면 사이클 훼손 제한적
- AI 이름만 붙으면 오르던 장세는 끝날 가능성
- 실적 없는 AI 테마주엔 속도조절론 부담
- AI 기대감→AI 실적 장세로 넘어가는 과정
- 반도체도 스토리보다 수주·가격·실적 중요

Q. 오픈AI의 ‘아스트라’ 출시 이후 AI 모델 경쟁이 다시 가속화되면서 HBM을 비롯한 고성능 메모리 시장도 더 빠르게 커질 것이란 기대가 나오고 있습니다. AI 모델이 고도화될수록 국내 반도체 밸류체인에서 실제 실적 수혜가 가장 크게 나타날 분야는 어디라고 보십니까? 

- 아스트라가 연 AI 경쟁…한국의 진짜 수혜주는?
- 오픈AI 아스트라 등장…AI 모델 경쟁 가속
- AI 똑똑해질수록 연산량↑…메모리 중요성 확대
- 'GPU만으로 안 된다'…AI 경쟁 핵심은 메모리
- HBM 넘어 D램·낸드까지…AI 메모리 수혜 확산
- HBM4 생산 확대…일반 D램 공급까지 빠듯
- 삼성·SK하이닉스 메모리 재고 10일치 아래로
- AI발 메모리 공급 부족…가격 강세 장기화 가능성
- 하이닉스, HBM 주도권 바탕으로 AI 수요 수혜
- HBM4 시대 본격화…SK하이닉스 선점 효과 주목
- 삼성전자도 HBM4 경쟁력 회복…점유율 확대 기대
- 오픈AI-삼성전자, 차세대 AI 칩 협력 확대
- 삼성·하닉, 오픈AI 스타게이트 메모리 공급망 참여
- AI 모델 경쟁→HBM 수요 증가…직접적인 연결고리
- HBM 고단화될수록 패키징 난도도 함께 상승
- HBM4→HBM4E…후공정·첨단 패키징 중요성↑
- AI 칩 성능 경쟁, 미세공정 넘어 패키징 경쟁으로
- TC본더·2.5D 패키징 장비 수요 확대 기대
- AI 투자 확대되면 후공정 장비까지 낙수효과
- 메모리 증설 본격화되면 전공정 장비 수혜↑
- HBM 생산 확대→첨단 D램 캐파 확보 필요
- 전공정 장비주는 결국 CAPEX 확대가 핵심
- AI 수요 지속→삼전·닉스 투자 확대 주목
- 테마보다 수주·점유율·실적으로 옥석 가리기
- "1차 HBM·2차 패키징·3차 장비…온기 확산"
- "진짜 병목은 메모리…한국이 가장 강한 영역"

Q. 미국 의회에서는 AI의 안전성과 통제를 강화하기 위한 규제 논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규제가 강해질 경우 빅테크의 AI 개발이나 투자 속도가 둔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는데요. 미국의 AI 규제가 실제 AI 투자와 HBM 수요를 꺾을 정도의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보십니까?

- 美 AI 규제 강화…한국 반도체에 악재일까?
- 美 의회, AI 안전 규제 논의 급물살
- AI에 '주의의무'…위험한 모델 출시 제한 검토
- 오픈AI "자율규제론 부족"…연방 AI 안전규제 지지
- AI 안전론 확산…기술주 투자심리엔 단기 부담
- 하지만 AI 규제=AI 투자 중단 아니다
- 트럼프 "AI 경쟁 늦출 수 없다"…속도조절론 선 긋기
- 美 정부의 최우선 과제는 여전히 中보다 앞선 AI
- 안전장치 강화하되 AI 개발 경쟁은 계속될 가능성
- AI 모델 규제보다 더 주목할 건 '데이터센터 규제'
- 전력난·전기료 부담…美 데이터센터 건설 반대 확산
- 텍사스, 신규 데이터센터 전력망 연결 승인 일시 중단
- 데이터센터 인허가 지연→AI CAPEX 집행 딜레이
- 규제만으로 당장 HBM 수요 꺾일 가능성은 제한적
- AI 모델 경쟁 지속되는 한 GPU·HBM 수요도 계속
- 규제 대응 위한 테스트·검증…막대한 연산능력 必
- 진짜 악재는 규제보다 빅테크 CAPEX 하향 조정
-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장기화되면 HBM 수요 영향
- AI CAPEX 감소 확인되면 반도체 사이클 경계해야
- 삼전·닉스, 美 규제보다 고객사 주문 변화가 중요
- GPU 주문·HBM 계약·빅테크 CAPEX 핵심 지표
- AI 규제 뉴스만으로 반도체 비중 줄이기 이르다
- 'AI 개발 규제'와 'AI 인프라 투자 규제' 구분해야
- 중국 견제 강화는 국내 반도체엔 또 다른 변수
- 규제 강도보다 AI 투자금액 변화 여부에 주목
- AI 투자 둔화 없다면 HBM 장기 성장 스토리 유효
- "규제보다 CAPEX 봐야…돈이 줄어야 진짜 악재"
- "AI 안전장치 강화…미·중 AI 패권 경쟁 계속된다"

Q. 규제가 본격화될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 반도체주에는 어느 정도의 영향을 미칠까요?

- 美 AI 규제 본격화…국내 반도체주 영향은?
- 美 AI 규제 강화…삼전·닉스에 단기 부담
- AI 규제→기술주 조정→국내 반도체도 동조
- AI 밸류체인 고평가 논란…변동성 확대 불가피
- 규제만으로 HBM 주문 당장 줄어드는 건 아냐
- AI 개발 지속되는 한 고성능 메모리 수요 지속
- 진짜 악재는 빅테크 AI CAPEX 축소
- HBM 주문 감소 확인돼야 '실적 악재'로 판단
- 삼성전자 VS SK하이닉스 영향은?
- AI CAPEX 꺾이면 하이닉스 HBM 프리미엄 부담
- AI 투자 지속되면 HBM 주도권이 실적 방어
- 삼전닉스 모두 HBM 가격·출하량이 핵심
- MS·메타·구글·아마존 CAPEX 하향 여부 주목
- HBM 장기공급계약·가격 변화도 확인 필요
- "규제는 주가를 흔들고, CAPEX 실적 흔든다"
- "삼전·닉스 진짜 위험 신호는 HBM 주문 감소"

Q. KB증권은 최근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60만 원으로 상향하면서, HBM 경쟁력 회복과 점유율 확대를 주요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반면 최근 삼성전자 주가는 주주환원에도 다소 부진한 흐름인데요. 연말 HBM 점유율 40% 전망,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 삼성전자 연말 HBM 점유율 40% 간다?
-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60만원 유지
- "4Q HBM 점유율 40% 근접"…삼성의 귀환?
- 삼성 HBM 점유율 40%까지 7%p 남았다
- 삼성전자 점유율 반등의 핵심은 HBM4
- 3Q HBM4 매출, 전분기 대비 3배 이상↑ 전망
- 하반기 HBM 매출 60% 이상 HBM4 차지할 전망
- HBM4 양산 확대…삼성의 추격전 본격화
- HBM4E 샘플 공급까지…차세대 경쟁 시작
- HBM 공급 부족…삼성엔 점유율 확대 기회
- 中 AI칩까지 HBM 부족…글로벌 공급 병목↑
- 수요 넘치는데 공급은 부족…삼성 캐파가 무기
- 2분기 33%→4분기 40%…불가능한 목표 아냐
- 관건 HBM4 출하량과 주요 고객사 물량 확대
- HBM4 수율·양산 안정성이 40% 달성의 핵심
- HBM4 비중 확대→메모리 수익성 개선 기대
- HBM 회복 기대 상당 부분 주가에 선반영
- 역대급 주주환원에도 시장 반응은 기대 이하
- 삼성, 2026년 주주환원 90조~110조원 제시
- 결국 주가를 다시 끌어올릴 변수는 '실적'
- HBM 점유율 회복→이익 증가 확인돼야 재평가
- 삼성의 또 다른 카드 '파운드리 턴어라운드'
- 4나노 수율 안정화…2나노 GAA 수율 개선 기대
- HBM·파운드리 동반 회복하면 밸류 재평가
- "40%는 가능하다…관건은 점유율보다 이익"
- "HBM의 귀환 확인되면 삼성전자 재평가 시작"

Q. JP모건은 최근 SK하이닉스 ADR 목표주가를 245달러까지 제시하며 비중확대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하이닉스 본주와 ADR의 가격 괴리가 커지면서 ADR 프리미엄을 어디까지 인정해야 하느냐는 고민도 생기는데요. 지금 투자한다면 국내 SK하이닉스 본주와 미국 ADR 가운데 어느 쪽이 더 유리하다고 보십니까? 

- SK하이닉스 본주 VS ADR…어디에 투자할까?
- JP모건, SK하이닉스 ADR '비중확대' 제시
- JP모건, SK하이닉스 ADR 목표가 245달러
- 하이닉스, 27년 PER 5.8배~6.5배…환율 감안
- 하이닉스 본주 대비 41% 프리미엄 "너무 높아"
- SK하이닉스 ADR 10주 = 국내 보통주 1주
- 같은 기업인데 가격 다르다…ADR 프리미엄 왜?
- 美 투자자 접근성 확대…글로벌 자금 유입 효과
- 美 반도체 ETF·패시브 자금까지 ADR 신규 수요
- ADR 상장 직후 본주 대비 프리미엄 50% 넘기도
- ADR 프리미엄 과도하면 신규 매수엔 부담
- 기업가치 같은데 ADR 비싸다면 본주 가격 매력↑
- 韓 투자자 환전 필요 없는 본주 상대적으로 유리
- ADR 투자 시 환율·거래시간까지 함께 고려해야
- ADR은 글로벌 수급 프리미엄…본주는 밸류 매력
- 프리미엄 확대 구간에서는 ADR 추격매수 신중
- 괴리율 좁혀지는 구간 기다리는 것도 전략
- TSMC도 ADR에 구조적 프리미엄 형성
- 30~50% 프리미엄 지속 여부는 별개의 문제
- 프리미엄 너무 커지면 결국 가격 정상화 압력

Q. 9월 FOMC 금리 인상 가능성이 90%까지 높아진 데다, 미국 장기 국채금리도 여전히 불안한 모습입니다. 반도체주에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데요. 지금 같은 구간에서 성장주와 반도체 섹터, 어떤 전략으로 대응하는 게 좋을까요?

- 금리 부담 커진 성장주…어떻게 대응할까?
- 9월 FOMC 코앞…인상 가능성 86.3% 육박
- 美 10년물 5% 위협…성장주 밸류 부담↑
- 고유가까지…장기금리 꺾이기 어려운 환경
- 고유가→인플레→금리 상승…기술주엔 부담
- 금리 5% 시대…성장주부터 흔들릴 수 있다
- 하지만 '금리 상승=성장주 매도' 공식은 경계
- 금리보다 중요한 건 결국 '이익 성장'
- 실적 없는 성장주 VS 실적 내는 성장주
- 고PER·적자 성장주 금리 상승에 가장 취약
- 반대로 실적 상향되는 성장주 조정 때 기회
- 반도체, 단기적으로 금리 상승 부담 불가피
- AI 투자·메모리 수요의 방향까지 바뀐 건 아냐
- AI CAPEX 확대 지속…실적 모멘텀은 유효
- 금리 악재와 메모리 호황이 맞붙는 구간
- 삼전·닉스, 주가보다 이익 전망치가 더 중요
- 금리 때문에 빠진다면 '저가매수 기회'
- "반도체, 단기 급등 종목 추격매수는 부담"
- 반도체도 종목별 '옥석 가리기' 필요한 시점
- 장비주도 기대감보다 '수주·실적 확인'이 중요
- FOMC 전까지 현금 비중 확보…추격매수 자제
- 美 10년물 5% 돌파·안착 여부가 단기 분수령
- 금리 안정 확인되면 성장주 반등 커질 가능성
- 금리 더 오른다면 고밸류 성장주 변동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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