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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중소 렌터카사 할부원금 6개월 유예·이자 50% 감면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9.14 10:58
수정2026.09.14 11:00


현대캐피탈은 중소 렌터카 업계를 지원하기 위한 자동차 할부원금 6개월 상환 유예 및 유예이자 50% 감면 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현재 현대캐피탈은 약 700여 중소 렌터카 업체에 렌터카 구입 용도 등으로 7천400억원 상당의 금융서비스를 제공 중이고 현대캐피탈의 금융서비스를 이용 중인 모든 중소 렌터카 업체는 이번 금융 지원 프로그램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금융 지원과 함께 중소 렌터카 업체들의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추가 지원책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대캐피탈은 자사 리스·렌트 차량이 사고나 고장으로 단기대차가 필요할 경우 중소 렌터카 업체의 차량을 우선 배정하고, 중소 렌터카 업체들의 영업 자산 확보를 돕기 위해 자사 장기 렌터카 반납 차량을 중소 렌터카 업체에 우선 양도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또, 현대캐피탈 장기 렌터카의 전국렌터카공제조합 보험 상품 가입을 확대하는 방안 역시 검토 중입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중소 렌터카 업계와 상생, 협력하고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중소 렌터카 업체들에 대한 금융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대캐피탈은 추가 지원 프로그램과 함께 중소 렌터카 업계와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을 통해 상생 렌터카 생태계를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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