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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강일, 서울 동부권 광역도심으로…차량기지 등 개발 탄력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9.14 10:50
수정2026.09.14 10:52

[고덕비즈밸리 및 고덕차량기지 일대 전경 (서울 강동구 제공=연합뉴스)]

 서울 강동구는 서울시의 민선 9기 최상위 전략인 'G3 서울플랜'에 고덕·강일 일대를 광역도심으로 육성하는 구상이 포함돼 이 일대 개발이 탄력을 받게 됐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앞서 서울시는 G3 서울플랜에서 기존 서울도심·여의도·강남 등 3도심에 고덕·강일, 상암·수색, 가산·구로, 창동 등 4개 광역도심을 더해 다핵도시 구조를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G3 서울플랜에 따르면 고덕·강일은 인공지능(AI)과 지식기반산업 중심 특화지역으로 육성합니다. 

고덕비즈밸리와 고덕차량기지 등 주요 거점을 연계해 차세대 산업과 일자리가 모이는 서울 동부권 경제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입니다. 

이에 따라 고덕비즈밸리와 고덕차량기지, 고덕공무원아파트 등 주요 사업지의 복합개발과 산업·경제 기능 확충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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