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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뷔페 또 올라…메리어트 더링크, 11만원대로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9.14 10:21
수정2026.09.14 11:05

[사진='더 링크 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 프레임' 홈페이지 갈무리]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계열인 '더 링크 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이 주말 뷔페 가격을 조정합니다.



오늘(14일) 업계에 따르면 더 링크 서울은 다음 달 1일부터 뷔페 '프레임'의 일요일 가격을 5%대 인상합니다.

일요일 성인 요금은 10만9천원에서 11만5천원으로, 어린이 가격은 5만4천500원에서 5만7천500원으로 각각 5.5% 오릅니다.

다만 토요일 가격은 인하됩니다. 성인은 14만원에서 11만5천원으로, 어린이는 7만원에서 5만7천500원으로 조정됩니다.

고환율과 원재료 비용 증가 등으로 호텔뷔페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웨스틴조선 서울은 지난 7월 뷔페 '아리아'의 성인 주중 저녁·주말 가격을 19만5천원으로 7% 인상했고, 같은 달 포시즌스호텔의 '더 마켓 키친' 주말 가격도 19만원대에서 20만5천원으로 3% 비싸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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