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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IP 분쟁' 中게임사 킹넷, 위메이드 인수 참여

SBS Biz 안지혜
입력2026.09.14 09:55
수정2026.09.14 10:08


게임 전문 투자 플랫폼 네오펄스와 글로벌 게임사 킹넷 등으로 구성된 투자자 컨소시엄이 위메이드의 새로운 최대주주로 올라섭니다.

위메이드는 네오펄스 등 투자자 컨소시엄과 최대주주 변경에 관한 공동 입장문을 오늘(14일) 발표했습니다.

위메이드에 따르면 투자자 컨소시엄은 지난 6월 30일 박관호 위메이드 회장과 주식양수도계약을 체결했고, 오는 10월 30일까지 잔금 지급과 당국 승인 등 거래 종결을 위한 제반 절차를 진행중입니다.

거래가 완료되면 투자자 컨소시엄은 위메이드의 최대주주로 올라섭니다. 누적 지분율은 40.25%입니다. 컨소시엄은 이후 글로벌 및 중국 시장에서 퍼블리싱과 핵심 지식재산권(IP) 라이선스 사업을 비롯한 사업 기회를 확대하는 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위메이드는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성장에 중점을 두고, 투자자 컨소시엄과 긴밀히 협력하여 관련 절차를 성실히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아울러 현재 추진 중인 핵심 사업과 조직 운영은 차질 없이 기존 계획에 따라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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