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서울대 경영대에 청년 스타트업 지원 공간 조성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9.14 09:53
수정2026.09.14 09:53
이 공간에는 사전 심사를 거쳐 ▲브레드크럼 ▲스틸컷 ▲이루리랩스 ▲Beli Labs ▲세타원코리아 ▲PION ▲LeadAxis 7개 회사가 입주한 상태입니다.
이들 회사는 최대 2년간 전용 오피스 및 공유 공간, 업무 기기 등의 근무 환경이 제공되며, 법무와 재무, 회계와 보안, 마케팅 등의 멘토링과 CEO 라운드테이블 등의 프로그램이 지원된다는 게 두나무의 설명입니다.
행사에서는 송치형 두나무 회장이 참여해 입주 기업들의 질문을 받으며 소통하는 등의 시간도 진행됐습니다.
송치형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창업 초기에는 예측하기 어려운 불확실성을 맞닥뜨리게 되지만, 크고 작은 성공과 실패를 견뎌내고 결실을 만들어내는 과정 자체가 초기 스타트업이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자산"이라며 "현장에서 체득한 경험을 솔직하게 나누며, 대한민국 혁신을 이끌 스타트업들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든든한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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