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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 다음달 글로벌 무대서 CDMO 수주 '총력'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9.14 09:48
수정2026.09.14 09:57

[롯데바이오로직스의 CPHI Milan 2026 단독 전시 부스. (사진=롯데바이오로직스)]

롯데바이오로직스가 다음달 세계 각국서 열리는 바이오 컨퍼런스에 연이어 참가합니다.



오늘(14일)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세계 의약품 전시회 'CPHI Milan 2026'을 비롯해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Bio Japan 2026'에 참가해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되는 'World ADC San Diego'에도 참가합니다. 

롯데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글로벌 주요 바이오 행사에 참가해 각국 제약·바이오 기업과 파트너링을 확대하고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CPHI Milan 2026'에 마련되는 단독 부스에선 송도 바이오 캠퍼스의 GMP-Ready를 앞두고 대규모 상업 생산 역량을 알리고, 한·미 '듀얼 사이트(Dual Site)' 경쟁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Bio Japan 2026' 단독 전시 부스에서는 자동화 제조관리시스템(MCS), 디지털 트윈, 전산유체역학(CFD) 시뮬레이션 등 품질 안정성과 생산 효율 강점을 소개합니다. 글로벌 잠재 고객사와의 파트너링 미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각국 제약·바이오 기업과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연구 결과 및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World ADC San Diego'에선 롯데바이오로직스만의 ADC 플랫폼 강점을 알리고 글로벌 ADC CDMO로서의 기술 경쟁력을 알릴 예정입니다. 

롯데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GMP-Ready를 앞두고 대규모 상업 생산 역량을 비롯한 한·미 듀얼 사이트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잠재 고객사를 유치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며 "글로벌 파트너링을 지속해 수주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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