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8월 CPI 예상치 부합에도 유가·AI 속도조절론 ‘복병’…AI 랠리 꺾이나?
SBS Biz 송영민
입력2026.09.14 09:40
수정2026.09.14 13:40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문서진 시너지인사이트랩 대표, 유창희 유스탁 대표, 백찬규 NH투자증권 자산관리컨설팅센터 센터장
9월 FOMC의 마지막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8월 CPI가 발표됐습니다. 헤드라인 CPI는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중동 정세가 악화하면서 유가 불안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AI 속도조절론이 부각되면서 AI 랠리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단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럼 시장을 둘러싼 이슈, 지금부터 짚어보겠습니다. 그럼 오늘(14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시너지인사이트랩 문서진 대표, 유스탁 유창희 대표, NH투자증권 자산관리컨설팅센터 백찬규 센터장 나오셨습니다.
Q. 8월 전체 CPI가 전년대비 3.4% 오르면서 예상치에 부합했습니다. 그런데 식품과 에너지를 뺀 근원물가는 전월대비 0.3% 오르면서 예상치를 웃돌았는데요. 인플레이션이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Q.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미국 내 휘발유 가격 오름세가 심상치 않은데요. 그런데 중동 상황의 꼬인 실타래가 갈수록 더 꼬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들은 전쟁이 2029년까지 갈 수도 있단 전망도 내놓고 있는데요. 국제유가 고공행진을 이어갈까요?
Q. 유럽중앙은행이 지난주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물가 부담에 대응하기 위해 예금 금리를 인상했습니다.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을 예고한 상황이고요. 주요 중앙은행들의 긴축 움직임 속에서 연준은 9월 FOMC에서 어떤 결정을 할까요?
Q.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 일본 등 주요 선진국 국채금리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9월 국채 위기설도 나오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국민 배당금 공약을 내놨습니다. 국채 시장 불안감을 더 키우지 않을까요?
Q. 국채금리가 오르면서 미국의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1년여 만에 7%를 넘어섰습니다. 고금리로 모기지 시장에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2008년 금융위기와 같은 충격으로 이어질 수도 있지 않을까요?
Q. 지난주 오라클 실적을 통해서 AI 수요를 확인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AI 수장들이 AI의 빠른 기술 발전 속도에 통제 불능 우려를 표하면서 속도조절론을 꺼냈는데요. 이렇게 되면 AI 모멘텀이 힘을 잃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Q. SK하이닉스 본주와 뉴욕증시에 상장된 ADR 사이의 괴리율이 슬금슬금 커져서 40%대까지 치솟았습니다. ADR은 잘 나가는데, 본주는 아우보다 못한 형이 된 걸까요?
Q. 우리 정부의 대미투자 패키지 MOU가 이르면 오는 18일 체결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호 대미투자가 원전 건설로 알려지면서 지난주 원전주들이 크게 주목받았는데요. 앞으로 추가 상승 여력도 있을까요? 아니면 선반영이 끝났을까요?
Q. 얼마 전까지 금값이 다시 상승세를 타나 싶었지만, 다시 주춤해졌습니다. 반면, 구리값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같은 원자재지만 금값과 구리값이 다른 길을 갈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9월 FOMC의 마지막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8월 CPI가 발표됐습니다. 헤드라인 CPI는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중동 정세가 악화하면서 유가 불안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AI 속도조절론이 부각되면서 AI 랠리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단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럼 시장을 둘러싼 이슈, 지금부터 짚어보겠습니다. 그럼 오늘(14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시너지인사이트랩 문서진 대표, 유스탁 유창희 대표, NH투자증권 자산관리컨설팅센터 백찬규 센터장 나오셨습니다.
Q. 8월 전체 CPI가 전년대비 3.4% 오르면서 예상치에 부합했습니다. 그런데 식품과 에너지를 뺀 근원물가는 전월대비 0.3% 오르면서 예상치를 웃돌았는데요. 인플레이션이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Q.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미국 내 휘발유 가격 오름세가 심상치 않은데요. 그런데 중동 상황의 꼬인 실타래가 갈수록 더 꼬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들은 전쟁이 2029년까지 갈 수도 있단 전망도 내놓고 있는데요. 국제유가 고공행진을 이어갈까요?
Q. 유럽중앙은행이 지난주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물가 부담에 대응하기 위해 예금 금리를 인상했습니다.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을 예고한 상황이고요. 주요 중앙은행들의 긴축 움직임 속에서 연준은 9월 FOMC에서 어떤 결정을 할까요?
Q.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 일본 등 주요 선진국 국채금리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9월 국채 위기설도 나오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국민 배당금 공약을 내놨습니다. 국채 시장 불안감을 더 키우지 않을까요?
Q. 국채금리가 오르면서 미국의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1년여 만에 7%를 넘어섰습니다. 고금리로 모기지 시장에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2008년 금융위기와 같은 충격으로 이어질 수도 있지 않을까요?
Q. 지난주 오라클 실적을 통해서 AI 수요를 확인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AI 수장들이 AI의 빠른 기술 발전 속도에 통제 불능 우려를 표하면서 속도조절론을 꺼냈는데요. 이렇게 되면 AI 모멘텀이 힘을 잃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Q. SK하이닉스 본주와 뉴욕증시에 상장된 ADR 사이의 괴리율이 슬금슬금 커져서 40%대까지 치솟았습니다. ADR은 잘 나가는데, 본주는 아우보다 못한 형이 된 걸까요?
Q. 우리 정부의 대미투자 패키지 MOU가 이르면 오는 18일 체결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호 대미투자가 원전 건설로 알려지면서 지난주 원전주들이 크게 주목받았는데요. 앞으로 추가 상승 여력도 있을까요? 아니면 선반영이 끝났을까요?
Q. 얼마 전까지 금값이 다시 상승세를 타나 싶었지만, 다시 주춤해졌습니다. 반면, 구리값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같은 원자재지만 금값과 구리값이 다른 길을 갈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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