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식약처, 편의점·무인판매점 3천600여곳 위생 점검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9.14 09:39
수정2026.09.14 09:57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6개 지방정부와 함께 편의점 및 무인 식품 판매점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오는 18일까지 커피, 치킨 등을 조리·판매하는 편의점 및 무인 식품 판매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며 "최근 3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식품위생법 등 위반 이력이 있는 업소 약 3천600여곳을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 여부 ▲조리 시설의 위생적인 관리 여부 ▲냉장·냉동 보관 온도기준 준수 여부 등입니다. 

아울러 편의점에서 조리·판매하는 식품 100여건을 무작위로 수거해 식중독균 등에 대한 검사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식약처 관계자는 "국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식품의 안전관리를 지속 강화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오정인다른기사
롯데바이오, 다음달 글로벌 무대서 CDMO 수주 '총력'
식약처, 편의점·무인판매점 3천600여곳 위생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