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그린수소 포럼서 EHS 히트펌프 기술력 공개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9.14 09:17
수정2026.09.14 09:24
[삼성전자,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 참가 (삼성전자 제공=연합뉴스)]
삼성전자는 오늘(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에 참가해 주거용 냉난방 전기화 솔루션을 전시합니다.
삼성전자는 이 자리에서 고효율 히트펌프 방식의 냉난방 설루션 '에코히팅시스템(EHS) 올인원'과 난방 설루션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선보입니다.
EHS 올인원은 실외기 한 대로 공기 냉방과 물을 데워 사용하는 바닥 난방 및 급탕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냉방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온수 생산에 재활용하는 '열 회수' 기능을 탑재해 에너지 효율이 높습니다. 영하의 날씨에도 안정적인 난방 성능을 유지하며,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R410A 냉매보다 지구온난화지수(GWP)가 약 68% 낮은 R32 냉매가 적용됐습니다.
EHS 히트펌프 보일러는 자연 상태의 공기열과 전기를 활용해 실내 난방과 온수를 공급합니다.
화석연료 기반 보일러보다 투입 에너지 대비 더 많은 열을 공급하며 35℃ 출수 조건에서 소비 전력 대비 약 5배에 가까운 난방 에너지 효율을 구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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