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슈] 'MLCC 공급부족 심화' 관련주 강세
SBS Biz
입력2026.09.14 07:49
수정2026.09.14 08:26
■ 머니쇼 '기업이슈' - 도지은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MLCC 공급부족 심화' 관련주 강세
지난주 금요일 아모텍이 상한가로 장을 마쳤습니다.
최근 유상증자 등의 영향으로 주가가 내린 가운데, 하반기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가 부각됐기 때문인데요.
IBK투자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아모텍의 투자 포인트는 MLCC 성장"이라며, "2025년까지 MLCC 주요 고객은 전장이었지만, 2026년부터 AI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MLCC 매출액은 매년 2배씩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이중 AI 비중이 70∼80%를 유지할 전망"이라며, "가장 수요가 클 것으로 기대하는 고객은 코히어런트와 이노라이트라고 강조했습니다.
◇ 젠슨 황 "AI 다음은 보안"…보안주 강세
젠슨 황 CEO가 AI 기술의 차세대 핵심 시장으로, 사이버 보안을 지목했다는 소식에, 국내 보안 관련 종목들이 들썩였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1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골드만삭스 기술 콘퍼런스에서, AI 기술 발전에 따른 다음 거대 응용처로 사이버 보안을 직접 언급했는데요.
그는 "AI 모델이 프로그래밍을 자동화함에 따라, 코드 악용과 수정 속도가 빨라지면서 사이버 보안 업계의 변화는 불가피하다"며, AI 기술 고도화로 인해 발생하는 새로운 보안 위협이 오히려 강력한 산업적 수요를 창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HD현대중공업, AI 인프라 1조 베팅
HD현대중공업의 발전엔진·소형모듈원전 생산시설 투자에 따른 성장 기대감에, 조선·엔진 관련주가 함께 움직였습니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 10일, 총 1조 722억 원을 투자해 발전엔진 신규 생산기지와 SMR 제작 전용 공장을 건립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자체 개발한 '힘센 엔진'은 선박 추진·발전용으로 쓰이고,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공급 수단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참고로 한국투자증권은 HD현대중공업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0만 원을 유지하고 조선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했습니다.
◇ 액면병합 마친 진영, 거래 재개 첫날 상한가
진영이 액면병합을 마치고 거래를 재개한 첫날 상한가로 장을 마쳤습니다.
진영은 주당 액면가를 100원에서 500원으로 병합하는, 액면병합을 진행하면서 지난달 21일부터 주식 매매거래가 정지됐습니다.
주권 변경상장을 마치면서 지난주 금요일 거래가 재개됐는데요.
참고로 진영은 코스닥 상장사로, 기능성 플라스틱 시트와 필름 등을 제조하는 기업입니다.
가구·인테리어용 표면 마감재와 산업용 소재 등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MLCC 공급부족 심화' 관련주 강세
지난주 금요일 아모텍이 상한가로 장을 마쳤습니다.
최근 유상증자 등의 영향으로 주가가 내린 가운데, 하반기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가 부각됐기 때문인데요.
IBK투자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아모텍의 투자 포인트는 MLCC 성장"이라며, "2025년까지 MLCC 주요 고객은 전장이었지만, 2026년부터 AI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MLCC 매출액은 매년 2배씩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이중 AI 비중이 70∼80%를 유지할 전망"이라며, "가장 수요가 클 것으로 기대하는 고객은 코히어런트와 이노라이트라고 강조했습니다.
◇ 젠슨 황 "AI 다음은 보안"…보안주 강세
젠슨 황 CEO가 AI 기술의 차세대 핵심 시장으로, 사이버 보안을 지목했다는 소식에, 국내 보안 관련 종목들이 들썩였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1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골드만삭스 기술 콘퍼런스에서, AI 기술 발전에 따른 다음 거대 응용처로 사이버 보안을 직접 언급했는데요.
그는 "AI 모델이 프로그래밍을 자동화함에 따라, 코드 악용과 수정 속도가 빨라지면서 사이버 보안 업계의 변화는 불가피하다"며, AI 기술 고도화로 인해 발생하는 새로운 보안 위협이 오히려 강력한 산업적 수요를 창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HD현대중공업, AI 인프라 1조 베팅
HD현대중공업의 발전엔진·소형모듈원전 생산시설 투자에 따른 성장 기대감에, 조선·엔진 관련주가 함께 움직였습니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 10일, 총 1조 722억 원을 투자해 발전엔진 신규 생산기지와 SMR 제작 전용 공장을 건립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자체 개발한 '힘센 엔진'은 선박 추진·발전용으로 쓰이고,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공급 수단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참고로 한국투자증권은 HD현대중공업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0만 원을 유지하고 조선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했습니다.
◇ 액면병합 마친 진영, 거래 재개 첫날 상한가
진영이 액면병합을 마치고 거래를 재개한 첫날 상한가로 장을 마쳤습니다.
진영은 주당 액면가를 100원에서 500원으로 병합하는, 액면병합을 진행하면서 지난달 21일부터 주식 매매거래가 정지됐습니다.
주권 변경상장을 마치면서 지난주 금요일 거래가 재개됐는데요.
참고로 진영은 코스닥 상장사로, 기능성 플라스틱 시트와 필름 등을 제조하는 기업입니다.
가구·인테리어용 표면 마감재와 산업용 소재 등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국민연금 추납 아무나 안 된다…"실업·양육 공백만"
- 2.'묵은 빚 안 갚아도 됩니다'…시효 끝나면 열흘 내 신용사면
- 3.서울 버스기사 연봉 8500만원 시대?…16일 버스 멈출라
- 4."어차피 비싸서 집 못 사"…30대 마저 청약통장 버렸다
- 5.블랙핑크 로제가 아이폰 들자…삼성의 '한마디'
- 6.'첫 집 사는 30대들, 몰려간 동네'…어디길래?
- 7.신발 모시던 가전의 퇴장…삼성·LG 발 뺐다
- 8.로또 1등 12억 당첨됐는데…"그래도 회사는 가야죠"
- 9.'곧 추석인데 환호'…최대 64% 할인 어디서?
- 10.홍라희 보유 삼성전자 지분 이재용 회장이 매수…1.9조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