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연준 결정 존중하지만 선거 전 움직이면 안돼"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9.14 07:14
수정2026.09.14 07:19
케빈 해셋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은 연준이 금리를 인상하더라도 트럼프 대통령은 "케빈 워시 의장의 독립성을 100%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셋 위원장은 현지시간 13일 CNN과 인터뷰에서 "대통령은 워시 의장이 데이터를 살펴본 뒤 위원회를 올바른 결정으로 이끌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다만 지금 당장은 금리를 올릴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연준이 독립성을 지키기 위해 선거를 앞두고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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