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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장보기 겁났는데…한돈 삼겹살 최대 50% 싸진다

SBS Biz 우형준
입력2026.09.14 06:51
수정2026.09.14 07:12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시민들이 돼지고기를 고르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내산 돼지고기를 최대 50% 저렴하게 살 수 있는 할인행사가 열립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농협경제지주, 대한한돈협회 등과 함께 오는 30일까지 국내산 돼지고기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행사는 농축협 하나로마트와 대형마트, 중소형 마트 등에서 진행되며, 매장별 행사 일정은 다를 수 있습니다.

행사 기간 삼겹살과 목살, 전지(앞다리살) 등을 기존 가격보다 10~50% 할인해 판매합니다.

100g 기준 할인 가격은 삼겹살과 목살이 1천908원~2천680원, 전지가 1천90원~1천500원입니다.



기존 가격은 삼겹살 2천900원~3천290원, 목살 2천550원~3천290원, 전지 1천490원~2천180원 수준입니다.

농식품부는 앞서 발표한 추석 민생 안정 대책에 따라 올해 농축산물 할인 지원 규모도 크게 늘립니다.

올해 지원 규모는 1천490억원으로 지난해 500억원의 약 3배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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