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 루빈' 도입하는 LG CNS…3814억원 투자
SBS Biz 김기송
입력2026.09.11 17:31
수정2026.09.11 17:36
LG CNS가 3800억원 이상을 투입해 인공지능(AI) 팩토리 구축에 나섭니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Vera Rubin)' 등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LG CNS는 오늘(11일) 이사회를 열고 GPU와 인프라 설비 등 3814억원 규모의 유형자산 취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취득 대상에는 엔비디아의 '베라 루빈' 등이 포함됐습니다. 투자 규모는 LG CNS의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산총액 5조2853억원의 7.2%에 해당합니다.
거래 상대방은 한국휴렛팩커드 유한회사 등입니다. LG CNS는 이번 투자의 목적을 'AI Factory 구축을 위한 GPU 장비 확보'라고 설명했습니다.
장비 취득 예정일은 내년 6월 30일입니다. 다만 취득가액과 일정 등 세부 내용은 거래 상대방과의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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