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색소 궁채’ 중국서 유통…식약처 “국내 수입 안 됐다”

SBS Biz 우형준
입력2026.09.11 16:23
수정2026.09.11 16:34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용색소를 사용한 중국산 줄기상추, 이른바 ‘궁채’가 국내에 수입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식용색소를 사용한 중국산 줄기상추의 국내 수입 여부를 확인한 결과, 국내에 수입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앞서 중국 간쑤성 위중현에서 식용색소를 사용한 줄기상추가 유통되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오면서 식약처는 국내 수입 여부를 확인해왔습니다.

또 국내에서 유통 중인 중국산 줄기상추 18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모두 식용색소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식약처는 지난 7일부터 통관 단계에서 중국산 줄기상추에 대한 식용색소 검사도 강화했습니다.

현재까지 총 3건을 검사했으며, 모두 식용색소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우형준다른기사
"어차피 비싸서 집 못 사"…30대 마저 청약통장 버렸다
초고령사회 대비…건보공단·대한노인회, 노인 복지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