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전략] 10년물 5% 턱밑…뉴욕증시 4거래일 연속 하락
SBS Biz
입력2026.09.11 16:03
수정2026.09.11 16:48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뉴욕증시 전략' - 안자은
고물가 고금리 이 두 단어로 정리해도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이제 10년물 국채수익률이 턱밑까지 올라오며, 경계감이 커졌는데요.
뉴욕증시는 4 거래일 연속 하락했습니다.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미국 8월 헤드라인 PPI 결국 5% 넘겼습니다.
전년대비 5.4%로, 직전월 예상치도 모두 웃돌았는데요.
근원 PPI 역시 전년 대비 4.6%로 예상치에는 부합했지만, 직전치 4.3%보다는 높아졌습니다.
세부 항목을 보면 에너지 가격이 크게 뛰었습니다.
PCE 산출에 들어가는 항공 요금, 병원 진료비도 크게 올랐습니다.
8월 PCE도 오를 걸로 예상됩니다.
이렇게 고유가와 인플레 심화 신호 겹치자 9월 인상 가능성도 크게 뛰었습니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9월 25bp 인상 71.3%로 하루 전 61.2%에서 크게 올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공화당의 텃밭인 텍사스주로 향했습니다.
공화당이 하원과 상원 모두 승리한다면, 미국시민에게 5000달러(670만 원)의 배당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화당의 텃밭인 텍사스에서마저 사상 처음으로 전당대회를 열만큼, 여론이 악화된 상황에서 나온 발언인데요.
여기에 '오바마케어'로 인해 보험료가 과다 청구됐다며, 30개 주에 100만 명에게 1인당 500달러씩 환급해 주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간선거를 앞두고, 고유가 고금리에 머리 아픈 트럼프인데요.
선심성 돈 선거 논란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호재는 있었습니다.
오라클 실적 살펴보면, 1분기 매출은 193억 5000만 달러, 전년 대비로는 30% 늘어난 수치인데요.
특히 클라우드 매출이 116억 달러로 전년 대비 62% 급증했고요.
이 가운데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은 73억 9000만 달러로 무려 120% 폭증하며 실적을 이끌었습니다.
다만, 아직은 부채가 많다는 점, 수주잔고가 쌓이고 있다는 점은 여전히 부담이고, S&P가 신용등급을 BBB-로 하향조정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숫자도 잘 나오고, 연간 이익전망치도 높여 잡으며, 애프터마켓에서 4% 넘게 뛰었는데요.
과연 반도체주 투심이 회복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오늘(11일)장 주요 일정입니다.
오늘은 이번 주 최대 관심사인 미국 8월 CPI가 발표됩니다.
일단 근원 CPI는 상대적으로 안정된 흐름을 보일 걸로 전망되고요.
지수 선물 보면 모두 상승 중입니다.
과연 CPI가 어떻게 나올지, 또 시장에는 어떤 힌트를 줄지 지켜보시죠.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고물가 고금리 이 두 단어로 정리해도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이제 10년물 국채수익률이 턱밑까지 올라오며, 경계감이 커졌는데요.
뉴욕증시는 4 거래일 연속 하락했습니다.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미국 8월 헤드라인 PPI 결국 5% 넘겼습니다.
전년대비 5.4%로, 직전월 예상치도 모두 웃돌았는데요.
근원 PPI 역시 전년 대비 4.6%로 예상치에는 부합했지만, 직전치 4.3%보다는 높아졌습니다.
세부 항목을 보면 에너지 가격이 크게 뛰었습니다.
PCE 산출에 들어가는 항공 요금, 병원 진료비도 크게 올랐습니다.
8월 PCE도 오를 걸로 예상됩니다.
이렇게 고유가와 인플레 심화 신호 겹치자 9월 인상 가능성도 크게 뛰었습니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9월 25bp 인상 71.3%로 하루 전 61.2%에서 크게 올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공화당의 텃밭인 텍사스주로 향했습니다.
공화당이 하원과 상원 모두 승리한다면, 미국시민에게 5000달러(670만 원)의 배당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화당의 텃밭인 텍사스에서마저 사상 처음으로 전당대회를 열만큼, 여론이 악화된 상황에서 나온 발언인데요.
여기에 '오바마케어'로 인해 보험료가 과다 청구됐다며, 30개 주에 100만 명에게 1인당 500달러씩 환급해 주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간선거를 앞두고, 고유가 고금리에 머리 아픈 트럼프인데요.
선심성 돈 선거 논란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호재는 있었습니다.
오라클 실적 살펴보면, 1분기 매출은 193억 5000만 달러, 전년 대비로는 30% 늘어난 수치인데요.
특히 클라우드 매출이 116억 달러로 전년 대비 62% 급증했고요.
이 가운데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은 73억 9000만 달러로 무려 120% 폭증하며 실적을 이끌었습니다.
다만, 아직은 부채가 많다는 점, 수주잔고가 쌓이고 있다는 점은 여전히 부담이고, S&P가 신용등급을 BBB-로 하향조정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숫자도 잘 나오고, 연간 이익전망치도 높여 잡으며, 애프터마켓에서 4% 넘게 뛰었는데요.
과연 반도체주 투심이 회복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오늘(11일)장 주요 일정입니다.
오늘은 이번 주 최대 관심사인 미국 8월 CPI가 발표됩니다.
일단 근원 CPI는 상대적으로 안정된 흐름을 보일 걸로 전망되고요.
지수 선물 보면 모두 상승 중입니다.
과연 CPI가 어떻게 나올지, 또 시장에는 어떤 힌트를 줄지 지켜보시죠.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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