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의 한 수] AI 발전 속도 너무 빠르다 "1년 뒤 세상이 달라질 겁니다"
SBS Biz
입력2026.09.11 13:29
수정2026.09.11 14:53
■ 셀럽의 한 수 - 최윤식 박사
새로운 AI 모델이 나올 때마다 기술의 발전 속도에 깜짝깜짝 놀라게 되는 요즘입니다. AI가 인간보다 더 똑똑해지는 날도 머지않아 다가올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는데요. AI가 가져올 변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주식시장에서도 AI 랠리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지금껏 가보지 못한 길이기 때문에 불안감도 항상 따라붙고 있습니다. 그럼 오늘(11일) 셀럽의 한 수는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와 함께 AI로의 대전환이 어떤 의미인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Q. 최근 오픈AI 최고과학자가 AI 기술 발전 속도와 그에 따른 위험을 우려해서 “AI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AI 기술의 발전 속도가 예상보다 더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고 보십니까?
Q. 주요 빅테크들은 AI 기술을 바탕으로 매분기 호실적으로 내놓고 있지만, 시장은 잊을만하면 AI 거품론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시장은 왜 이렇게 AI 기술에 대해서 의구심을 갖는 걸까요?
Q. 얼마 전 오픈AI가 GPT-6, 아스트라를 공개하자, 엔비디아의 젠슨황 CEO가 “AGI 시대가 열렸다”면서 극찬을 했습니다. 이를 두고 학계에선 “아직 근거가 없다”면서 신중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는데요. 범용 인공지능, AGI 시대가 열린다는 것은 인간 수준의 AI 등장을 의미하는 걸까요?
Q. 오픈AI의 AI 에이전트들이 독일의 프로그래밍 사이트를 장악해 서로 정보를 주고받은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렇게 AI의 일탈 사례가 심심치 않게 들리고 있는데요. AI가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면 상당히 위협적인 존재가 되지 않을까요?
Q.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CEO는 AI 기술의 발전으로 앞으로는 은퇴를 위한 저축도 필요 없는 세상이 올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머스크의 말처럼 AI 기술이 보편적 고소득 시대를 가져올까요?
Q.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 텍사스주에서 지난해 1분기 AI 노출도가 높은 직종의 채용 공고가 다른 직종과 비교해 약 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이 AI와 일자리를 경쟁해야 하는 상황이 더 빈번하게 벌어질까요?
Q.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4명은 매일 AI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이 가운데 17%는 금단 증상을 겪기도 했는데요. AI 의존도가 높아지면 사고력 저하와 같은 부작용 우려는 없을까요?
Q.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곧 있을 미중 정상회담에서 중국에 대한 AI칩 수출통제에 대한 논의는 없을 것이라며 단호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그만큼 미국은 중국과의 AI 기술 패권 경쟁에 진심인데요. 결국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으로 보십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AI 모델이 나올 때마다 기술의 발전 속도에 깜짝깜짝 놀라게 되는 요즘입니다. AI가 인간보다 더 똑똑해지는 날도 머지않아 다가올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는데요. AI가 가져올 변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주식시장에서도 AI 랠리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지금껏 가보지 못한 길이기 때문에 불안감도 항상 따라붙고 있습니다. 그럼 오늘(11일) 셀럽의 한 수는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와 함께 AI로의 대전환이 어떤 의미인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Q. 최근 오픈AI 최고과학자가 AI 기술 발전 속도와 그에 따른 위험을 우려해서 “AI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AI 기술의 발전 속도가 예상보다 더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고 보십니까?
Q. 주요 빅테크들은 AI 기술을 바탕으로 매분기 호실적으로 내놓고 있지만, 시장은 잊을만하면 AI 거품론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시장은 왜 이렇게 AI 기술에 대해서 의구심을 갖는 걸까요?
Q. 얼마 전 오픈AI가 GPT-6, 아스트라를 공개하자, 엔비디아의 젠슨황 CEO가 “AGI 시대가 열렸다”면서 극찬을 했습니다. 이를 두고 학계에선 “아직 근거가 없다”면서 신중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는데요. 범용 인공지능, AGI 시대가 열린다는 것은 인간 수준의 AI 등장을 의미하는 걸까요?
Q. 오픈AI의 AI 에이전트들이 독일의 프로그래밍 사이트를 장악해 서로 정보를 주고받은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렇게 AI의 일탈 사례가 심심치 않게 들리고 있는데요. AI가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면 상당히 위협적인 존재가 되지 않을까요?
Q.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CEO는 AI 기술의 발전으로 앞으로는 은퇴를 위한 저축도 필요 없는 세상이 올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머스크의 말처럼 AI 기술이 보편적 고소득 시대를 가져올까요?
Q.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 텍사스주에서 지난해 1분기 AI 노출도가 높은 직종의 채용 공고가 다른 직종과 비교해 약 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이 AI와 일자리를 경쟁해야 하는 상황이 더 빈번하게 벌어질까요?
Q.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4명은 매일 AI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이 가운데 17%는 금단 증상을 겪기도 했는데요. AI 의존도가 높아지면 사고력 저하와 같은 부작용 우려는 없을까요?
Q.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곧 있을 미중 정상회담에서 중국에 대한 AI칩 수출통제에 대한 논의는 없을 것이라며 단호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그만큼 미국은 중국과의 AI 기술 패권 경쟁에 진심인데요. 결국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으로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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