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글로벌증시 따라잡기] 엔 캐리 우려는? 문제는 BOJ 추가 인상 시그널

SBS Biz
입력2026.09.11 13:29
수정2026.09.11 14:53

■ 글로벌 증시 따라잡기 - 최보원 한국투자증권 수석연구원
 


에너지발 물가 압박과 금리 쇼크가 겹친 가운데, 주요국 긴축 경계감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과 달리 오라클이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AI 랠리 불씨를 살리지 않겠냔 전망도 나오는데요. 상승, 하락 요인이 혼재하는 가운데, 글로벌 금융시장은 어디로 흘러갈지.. 오늘(11일) 글로벌 증시 따라잡기 시간엔 최보원 한국투자증권 수석연구원 모시고 관련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이번 주 중대 분수령으로 여겨졌던 미국 물가지표, 일단 8월 PPI부터 발표가 됐는데요.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긴 했어요? 하지만, 세부 지표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면서, PCE에 상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이런 분석이 많은 것 같아요?  

- 미 8월 생산자물가지수 가리키는 곳은?
- 美 8월 PPI 전월比 0.4%↑…시장 예상 부합


- 美 8월 PPI 전년比 5.4%↑…물가 압력 다시 확대
- 8월 에너지 가격 4.2% 급등…PPI 상승 주도
- 디젤 가격 한 달 새 24.1%↑…고유가 직격탄
- 근원 PPI도 '끈적'…물가 압력 쉽게 안 꺾여
- 헤드라인 예상치 부합…세부 지표는 '매파적'
- PCE 반영 항공료 4.2%↑…서비스 물가 '꿈틀'
- 병원 서비스 가격도 상승…PCE 상방 압력
- PPI 세부지표 강했다…근원 PCE 0.3%↑ 가능성
- "물가 압력 여전"…연준 9월 인상 명분 강화
- PPI 발표 후 9월 25bp 인상 확률 약 70%로↑
- 고용 이어 물가도 '끈적'…연준 셈법 더 복잡
- 고유가→생산자물가→소비자물가 전이 여부 주목
- 8월 PPI는 '경고등'…결국 오늘 CPI가 최종 관문
- 8월 CPI 결과 따라 9월 FOMC 방향 갈린다
- CPI 예상 웃돌면 '9월 인상' 가능성 더 커질 듯
- 반대로 CPI 둔화 땐 '동결론' 다시 힘 받을 수도
- 강한 고용과 끈적한 물가…9월 금리 인상 압박↑

Q. 여기에 지금 중동 정세도 종전은커녕 확전으로 치닫는 분위기죠. 당장 종전해도 정상회되는데 시간이 꽤 걸릴 것이란 전망이 우세한데, 트럼프는 중간선거 이후를 지금 얘기하고 있단 말이죠? 유가 고공행진, 불가피하다고 봐야 할지.. 지금 디젤 가격이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진짜 물가 축격은 아직 오지 않았단 얘기도 하던데요. 

- 중동 정세 악화 속 유가는 어디까지 오를까?
- 종전은 커녕 다시 확전…국제유가 '비상'
- 브렌트유 107.63달러…하루 만에 6.3% 급등
- WTI도 102.48달러…다시 '100달러 시대'
- 유조선 공격 격화…호르무즈 공급 불안 다시 고조
- 후티, 예멘 모카항 장악…홍해까지 위험 확산
- 호르무즈 넘어 홍해·사우디까지…공급망 '긴장'
- 걸프 원유 수출, 전쟁 이전의 약 3분의 2 수준
- '암흑 운항'까지 동원…원유 공급 정상화 멀었다
- 트럼프 "전쟁, 11월 중간선거 직후 끝날 것"
- 트럼프, 종전 언급 이란 추가 공격 가능성 경고
- 협상보다 압박…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
- 당장 종전도 문제…공급 정상화엔 '시간'
- 모건스탠리 "4분기 브렌트유 평균 100달러"
- 유가보다 더 무서운 '디젤'…美 가격 사상 최고
- 디젤 급등하면 물류·운송비↑…물가 압박
- "진짜 물가 충격 아직 안 왔다"…2차 충격 경계
- 8월 PPI 이미 에너지 충격 확인…다음은 CPI·PCE?
- 고유가 장기화 땐 인플레 재점화…연준 금리 부담↑
- 전쟁 장기화·공급 차질…유가 100달러 뉴노멀 되나
- 지금은 원유보다 디젤…'진짜 물가 충격' 경고등

Q. 여기에 재정 부담을 둘러싼 우려도 자리하고 있죠.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이 선거에서 승리하면, 1인당 5천 달러를 지급하겠단 공언을 하면서.. 매표 논란도 일고 있는데요. 

- "1인당 5천달러" 재정 악화 가중시키는 트럼프?
- 트럼프 "공화당 승리하면 1인당 5천달러"
- 1인당 5천달러 '트럼프 배당금' 공약 논란
- 트럼프 "공화당 이기면 5천달러 받는다"
- 美 중간선거 앞두고 '현금 지급' 파격 카드
- 5천달러 지급 공약에 '매표 논란' 확산
- 문제는 돈…총비용 1조달러 훌쩍 넘을 듯
- 전 국민 지급 땐 최대 1.3조달러 안팎 소요
- 재원 마련 방안은 아직 '불투명'
- 트럼프 "美 경제 성과 국민에게 돌려주겠다"
- 밴스 "부유층 제외 가능"…지급 대상 축소 시사
- 실제 지급하려면 미 의회 승인도 넘어야
- 美 국가부채 이미 40조달러 돌파
- 연간 재정적자도 2조달러 안팎…또 돈 풀기?
- 공화당 내부서도 "재정건전성 악화" 우려
- 5천달러 지급→소비→물가 다시 자극할 수도
- 고유가에 현금 살포까지…인플레 '불쏘시개'
- 재정 확대→국채 발행 증가→장기금리 상승 압력
- 美 10년물 5% 위협…재정 우려까지 '설상가상'
- '트럼프 배당금' 현실화 땐 연준 셈법 더 복잡
- 물가 잡아야 하는 연준 VS 돈 풀겠다는 트럼프
- 5천달러의 역설…표심 잡으려다 금리 더 올리나
- 재정적자·국가부채·인플레…'배당금' 청구서

Q. 여기에 미 재무부의 시장 안정 조치도 통하지 않으면서, 미국 국채 가격은 급락했는데요. 특히 단기물 중심으로 많이 떨어졌더라고요? 이 부분을 어떻게 봐야 할지.. 10년물 국채 금리는 5%선에 바짝 다가서기도 했는데요. 5% 돌파 가능성도 열어둬야 할지요? 

- 美 재무부 바이백 60억달러…금리는 더 올라?
- 美 국채 다시 투매…10년물 5% '초읽기'
- 美 10년물 장중 4.9%대 후반…5%선 '바짝'
- 美 30년물도 5.3%대…장기금리 부담 확산
- 재무부, 장기 국채 바이백 60억달러 확대
- '3배 바이백'에도 국채금리↑…시장 반응 '냉랭'
- 재무부가 사도 안 잡힌다…채권시장 불안 지속
- 32조달러 국채시장에 60억달러…"역부족"
- 국채 바이백 '유동성 처방'…근본 치료는 아냐
- 고유가·인플레·재정적자…금리 상승 압력 여전
- 국가부채 40조달러↑…美 재정 우려 금리에 반영
- 트럼프 '5천달러 지급' 공약…재정 확대 우려까지
- 고유가→물가 상승→연준 인상 우려→금리 상승
- 강한 고용·끈적한 물가·유가…채권시장 삼중고
- 시장 일각 "단기적으로 10년물 5% 충분히 가능"
- 10년물 5% 넘으면 주식 밸류에이션 다시 '압박'
- 특히 고PER 기술·AI주…금리 상승에 민감
- 모기지·기업대출 금리 상승…실물경제 부담↑
- 5% 돌파보다 중요한 건 '얼마나 오래 머무느냐'
- CPI 강하면 5% 돌파 가능성…채권시장 또 발작
- CPI 둔화 확인돼야 국채금리도 숨 고르기 가능
- 재무부도 못 막은 금리상승…결국 물가 잡혀야
- 10년물 5% 눈앞…금리 발작 아직 끝나지 않았다

Q. 국채금리도 마의 5%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고, 생산자물가지수마저 불안을 키우면서 기준금리 인상 환경이 조성된 것 같은데요. 이런 분위기에선 9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하든 안 하든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 같진 않아요? 

- 9월 FOMC서 금리인상 단행할까?
- 美 8월 PPI 0.4%↑…9월 인상론에 '힘'
- PPI 발표 후 9월 25bp 인상 확률 70%로↑
- 시장은 인상에 베팅…전문가 다수는 '유지'
- 로이터 조사 70% "9월 금리 동결 전망"
- 시장 VS 전문가 '팽팽'…CPI가 최종 승부처
- 유가 100달러 돌파…인플레까지 '비상'
- 10년물 5% 눈앞…시장금리는 이미 '긴축 중'
- ECB도 25bp↑…글로벌 '긴축 시계' 다시 돈다
- "한 번 올리고 끝"이면 시장 충격 제한 가능
- "추가 인상 필요" 신호 땐 국채·증시 동반 충격
- 8월 CPI 예상 웃돌면 9월 인상론 더 강해질 듯
- CPI 크게 둔화돼야 '동결론' 다시 힘 받을 가능성
- 올려도 부담·안 올려도 불안…연준의 딜레마
- 9월 FOMC, 금리 결정보다 향후 경로 더 중요

Q. FOMC 결과가 나오고 바로 다음 날이었던가요? 일본은행도 금융정책결정회의 결과를 내놓는데요. 사실상 인상이 유력한 상황이잖습니까? 그리고 추가 인상까지 얘기가 나오면서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를 얘기하던데요. 이 부분은 우려와 달리 큰 충격 없이 지나갈 수 있을지요? 

- BOJ 금리인상 예고…엔 캐리 청산 우려?
- 연준 결정 다음 날 BOJ…'긴장의 48시간'
- BOJ, 9월 25bp 인상 가능성 '유력'
- 日 기준금리 1.0%→1.25% 인상 전망
- 문제는 일본은행 '이번 인상'보다 그다음
- BOJ 위원 "물가 뛰면 금리 올려야 할 수도"
추가 금리 인상 시사에 엔화 강세 압력↑
- 엔화, 7개월래 강세 수준까지 반등
- 9월 들어 주요 캐리 통화 대비 엔화 약 5%↑
- 엔화 급등…'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본격화
- 글로벌 엔화 차입 약 360조엔…사상 최대
- 엔화 오르면 빚 부담↑…자산 팔아 엔화 상환
- 엔 캐리 청산→美 주식·기술주 매도 압력 가능
- 특히 AI·기술주 등 고평가 자산 '경계'
- 2024년 '엔 캐리 쇼크' 재현될까?
- "예상된 인상이라면 충격 제한적일 가능성"
- 미·일 금리차 여전히 커…"아직 캐리 매력有"
- 엔화 빠르게 오르면 캐리 청산 '가속'
- Fed 유지·BOJ 인상 시 금리차 빠르게 축소
- 엔화 급등→캐리 청산→美 주식 매도 경계
- '인상'보다 우에다 총재 추가 인상 메시지 핵심
- 예고된 25bp 선반영…'추가 인상'이 진짜 변수
- 엔 캐리 쇼크 재현? 엔화 상승 속도가 관건

Q. 엔화 강세 속 달러도 주춤한데, 원화는 같이 강해지면서, 원엔 환율은 낮은 수준입니다? 그래서 엔화 자산 투자 적기란 얘기도 나오던데, 엔화 강세가 지속될지 그렇다면 환율은 어떻게 움직일지요? 

- 엔화 자산 투자 적기는 지금?
- 엔화 9월 들어 약 4%↑…7개월래 강세
- 달러·엔 164엔→154엔대…엔화 분위기 급반전
- BOJ 9월 금리인상 유력…1.0%→1.25% 전망
- 시장은 벌써 BOJ '다음 인상' 바라본다
- 로이터 "내년 2분기 BOJ 금리 1.75% 전망"
- BOJ "물가 뛰면 더 빠른 인상 필요할 수도"
- 제로금리 시대 끝났다…엔화 약세 공식도 '흔들'
- 미·일 금리차 축소 기대…엔화 추가 강세 요인
- 엔 캐리 청산도 엔화 매수 압력으로 작용
- 日 10년물 3%…日 자금 '본국 회귀' 가능성
- 日 금리 오르자 해외투자 매력 상대적으로↓
- "엔화 중장기 방향은 강세"…시장 전망 변화
- 엔화 올랐지만 원화도 동반 강세
- 韓 투자자들에겐 아직 엔화 부담 크지 않아
- BOJ 추가 인상 본다면 엔화 자산 '분할매수' 전략
- 환차익·日 금리상승…두 가지 기회 노려볼 만
- 단기 급등한 엔화…한꺼번에 추격매수는 '주의'
- FOMC·BOJ 앞두고 환율 변동성 확대 가능성
- Fed 인상 시 달러 강세…엔화 상승세 제동 가능
- Fed 유지+BOJ 인상이라면 엔화 강세 가속 가능
- 엔화 강세 초입이라면 엔화 자산 '분할매수' 기회

Q. 그럼 종합해 봤을 때, 국내증시는 물론이고 미국증시를 포함한 글로벌 증시, 당분간 쉽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보시는지 아니면 급락 가능성까지 열어둬야 하는 겁니까? 

- 글로벌 증시, 급락 불가피?
- 고유가·고금리·전쟁…글로벌 증시 '삼중고'
- 美 증시 사흘째 흔들…위험회피 심리 확산
- 나스닥도 하락…고금리에 기술주 ‘휘청’
- 엔비디아 -2.3%·마이크론 -4.7%…반도체 부담↑
- 아직은 '패닉'보다 고금리 반영하는 조정 국면
- 브렌트유 107달러 돌파…인플레 재점화 우려
- 美 10년물 5% 눈앞…주식 밸류에이션 압박
- ECB 금리인상…Fed·BOJ도 긴축 대기
- 고유가→물가→금리 상승…증시엔 최악의 조합
- AI 투자·기업 실적 여전히 증시 하단 지지
- IMF "올해 세계경제 3% 성장 궤도"
- 경기침체 아닌 ‘인플레 쇼크’…실적이 중요
- 조정은 열어두되 '베어마켓' 단정 아직 일러
- 여기에 엔 캐리 청산 겹치면 ‘급락 트리거’
- 유가·금리·엔화 동시에 뛰는 상황 가장 경계
- 국내증시도 자유롭지 않아…외인 수급이 관건
- 금리 급등 시 고PER AI·반도체부터 변동성 확대
- 반대로 CPI 둔화ㆍ금리 안정되면 안도 랠리
- 다음 주 FOMC·BOJ가 증시 방향 가를 분수령
- 실적이 버티느냐, 금리가 꺾이느냐…갈림길

Q. 우리는 지금 반도체 수출이 만들어내고 있는 경상수지 흑자규모, 어마어마하잖습니까? 그런데 반도체 그중에서도 메모리의 제왕적 지위가 더 유지될 것이란 전망도 나와요? 미국 한국 따질 것 없이 메모리 반도체가 증시의 핵심 축으로 계속 자리매김하면서 지수 하단을 지지할 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간밤 반도체주들도 결국 금리와 유가상승 부담을 이겨내진 못하는 것 같았는데요.  

- 지수 하락하든 상승하든 메모리 반도체주 굳건?
- 韓 수출 이끄는 ‘반도체의 힘’…전체 수출 41%
- 1~8월 반도체 수출 2,810억달러…전년比 169.6%↑
- AI발 수출 호황…韓 경제 반도체 의존도 커졌다
- 경상수지·환율·증시까지…반도체 韓 경제 버팀목
- AI 시대 '메모리의 제왕적 지위' 더 강해지나
- GPU만으로 AI 못 돌린다…결국 병목은 ‘메모리’
- HBM 넘어 D램·낸드까지…AI 수요 '낙수효과'
- AI 추론 확산될수록 메모리 탑재량 증가
- "메모리 없어서 AI칩 못 만든다"…공급 부족
- 하이닉스 "내년 사상 최악 메모리 공급 부족"
- 메모리 '슈퍼사이클' 예상보다 더 길어진다?
- AI 시대 '메모리 가격 결정력' 더 커질 가능성
- 간밤 마이크론 -4.7%…고금리·고유가에 하락
- 美 10년물 5% 접근…고PER 기술주 밸류 압박
- 시장 급락하면 반도체도 '동반 조정' 불가피
- 코스피 하단은 ‘삼전·닉스 실적’에 달렸다

Q. 그래도 긍정적인 재료도 확인했죠. 걱정했던 것과 달리, 오늘 새벽 나온 오라클 실적이 아주 좋았죠.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뛰었던데요. 오라클 실적은 어떻게 좀 보셨습니까? 

- 오라클 ‘어닝서프’…증시 구원투수 될까?
- 오라클 1Q 매출 193억달러…전년比 30%↑
- 오라클, 조정 EPS 1.92달러…시장 예상 상회
- 오라클 실적의 핵심은 역시 ‘AI 클라우드’
-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 74억달러
-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 ‘두 배 이상’ 폭증
- 전체 클라우드 매출도 116억달러…62%↑
- AI 투자→클라우드 매출 증가 숫자로 확인
- "AI에 돈만 쓴다"…오라클 실적이 일부 불식
- 신규 AI 클라우드 계약 300억달러 이상 확보
- 오라클 "데이터센터 850MW 추가 가동"
- AI 데이터센터 투자→매출 전환 본격화
- 오픈AI 등 AI 기업 수요…OCI 성장 견인
- 클라우드 인프라 121%↑…AI 수요 ‘이상 無’
- AI CAPEX 둔화 우려보다 '수요 지속' 확인
- 데이터센터 늘면 GPU·HBM·D램 수요도 증가
- 삼성전자·SK하이닉스 AI 수요 지속성 확인
- 'AI 거품' 논란 속 실제 매출 성장으로 증명
- 분기 CAPEX 285억달러…매출보다 많은 투자
- 올해 CAPEX 900억~950억달러 전망
- 막대한 AI 투자…현금으로 돌아올지가 관건
- 잉여현금흐름은 여전히 ‘마이너스’
- AI 성장 확인했지만 ‘투자비 부담’은 계속

Q. 그런데 SK하이닉스의 경우 ADR 상장 이후 본주와 계속 비교해서 얘기를 하게 되는데요. 지금 격차가 꽤 많이 벌어지고 있더라고요? 이건 어떻게 봐야 하는 건지, 이러한 흐름이 계속될지요?  

- ADR SK하이닉스 프리미엄 언제까지?
- 하이닉스 ADR VS 본주…괴리 여전히 고공행진
- ADR 프리미엄 한때 50% 돌파…여전히 높은 수준
- 상장 당시 3% 수준→한때 50%대까지 '폭등'
- TSMC ADR 평균 프리미엄 12~17%
- 같은 SK하이닉스인데 왜 미국에서 더 비쌀까?
- 핵심은 ‘AI 메모리 희소성 프리미엄’
- 美 투자자 "HBM에 직접 투자하고 싶다"
- 글로벌 기관 수요↑…공모 당시 주문 물량 초과
- 제한된 ADR 유통물량도 프리미엄 확대 요인
- ‘사고 싶은 사람은 많은데 물량은 적다’
- 구조적 프리미엄은 당분간 유지될 가능성
- 하지만 30~50% 프리미엄 장기 지속은 부담
- 프리미엄 너무 커지면 결국 차익거래 유인 확대
- 7월 ADR 급등 이후 국내 본주 13% 이상 상승
- ADR 프리미엄, 본주 외국인 수급 자극할 수도

Q. 월가에선 거시경제 악재도 AI 주도 장세 열기를 꺾을 수 없을 것이다. 이러한 전망이 있는 반면, AI를 가능하게 해주는 기업에서 AI를 실제 도입하는 기업으로 시장의 중심축이 이동하고 있단 분석도 나와요? 연구원님은 어디게 더 무게가 쏠려 있다 보시는지.. 아니면 지금은 이러한 것도 기대하기 힘든 상황일지요? 

- AI 랠리, 다음 중심축은 어디?
- 거시 악재에도 AI 열기는 계속될까?
- 고금리·고유가에도 AI 투자 수요 '이상 無'
- 신규 AI 클라우드 계약 300억달러 이상
- GPU·HBM·데이터센터…AI 여전히 강세
- 엔비디아·메모리, AI 랠리 중심축 지위 유지
- "AI를 만드는 기업→AI로 돈 버는 기업"
- AI 랠리 1막은 ‘인프라 구축’
- AI 랠리 2막은 '도입·생산성·수익화'
- 소프트웨어주 '꿈틀'…AI 수혜 확산 기대
- S&P500 소프트웨어, 6월 말 이후 23%↑
- 세일즈포스 AI 연간 반복매출 15억달러↑
- AI 도입 기업도 이제 ‘숫자로 증명’ 시작
- AI 에이전트 확산…기업용 SW 시장 재평가
- 아직은 인프라→도입…주도주 교체는 아냐
- '반도체 독주'에서 'AI 생태계 확산' 가능성
- CAPEX보다 'AI로 실제 돈 버느냐'가 중요
- 고금리 환경에선 '스토리'보다 '실적' 중요
- AI 랠리 끝이 아니라 ‘옥석 가리기’ 시작

Q. AI 투자에서 상대적으로 소극적이던 애플이 투자 우려가 커질 때마다 역설적으로 선방하는 모습을 보여왔는데요. AI 투자 경쟁 속 앞으로 애플의 주가는 어떨지요? 어제(10일)는 신형 폴더블폰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면서 주가가 3% 넘게 뛰기도 했던데요. 

- 애플 주가 전망…AI 소극 전략이 오히려 강점?
- 애플 +3.6%…고금리·고유가 속 '나 홀로 강세'
- 첫 폴더블 아이폰 공개…시장 반응은 '긍정적'
- 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Duo…1999달러부터
- 애플 2026년 폴더블 시장 점유율 25% 전망
- 후발주자 애플…폴더블 시장 판 키울까
- 삼성·화웨이가 만든 시장에 애플 본격 참전
- "늦게 들어가도 시장을 바꾼다"…애플의 전략
- 빅테크 AI CAPEX 경쟁…투자비·부채 부담↑
- 애플은 상대적으로 AI CAPEX '보수적'
- 고금리 시대 '돈 덜 쓰는 애플' 오히려 방어력
- AI 인프라 부담 적어 현금흐름 우위 유지
- 아이폰 교체주기 길어져…폴더블이 교체 자극
- 큰 화면ㆍ멀티태스킹…프리미엄 수요 겨냥
- 애플 진입 자체가 폴더블 시장 확대 촉매
- 아이폰 1999달러 가격…대중화에는 부담
- 폴더블 시장 아직 전체 스마트폰의 3% 미만
- 메모리 가격 상승→아이폰 가격 인상도 부담
- 애플도 기존 아이폰 가격 최대 10~21% 인상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