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차기 회장후보 1명 오늘 확정…양종희 연임하나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9.11 11:25
수정2026.09.11 11:44
[앵커]
KB금융지주의 향후 3년을 이끌 차기 회장 후보가 결정됩니다.
3명의 후보군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한 뒤 최종 1명을 결정하는 절차가 진행되는데, 양종희 현 회장이 연임에 성공할지 주목됩니다.
이정민 기자, 후보들은 지난달 추려졌고, 이제 심층 인터뷰가 진행되는 거죠?
[기자]
그렇습니다.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오늘(11일) 최종 숏리스트에 오른 3명을 대상으로 2차 심층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앞서 회추위는 지난달 27일, 1차로 추려진 6명의 후보군 가운데 내부 후보인 양종희 회장과 이재근 KB금융지주 글로벌사업부문장, 외부 후보인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을 최종 숏리스트에 올렸습니다.
가장 큰 관심사는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 여부인데요.
취임 이듬해인 2024년, 금융지주 최초로 연간 순이익 5조원 클럽에 진입하는 등 실적을 바탕으로 연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양 회장의 임기는 오는 11월 20일까지입니다.
[앵커]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편안이 변수로 꼽혔었는데,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이죠?
[기자]
그렇습니다.
금융지주 회장의 3연임 제한 등이 거론되는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개편안 발표가 계속 미뤄지면서, KB금융의 이번 회장 인선은 현행 제도 안에서 마무리 될 예정입니다.
오늘 결정된 최종 후보는 다음 달 2일 회추위와 이사회 추천을 거쳐 11월 임시 주주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임됩니다.
한편 KB금융 회추위는 이번 회장 승계 절차를 평소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지난 6월 시작했는데요.
외부 후보가 불리하지 않도록 약 두 달의 준비기간을 주고 외부 후보 대상 사전 간담회를 여는 등 승계 절차의 투명성을 강화했습니다.
SBS Biz 이정민입니다.
KB금융지주의 향후 3년을 이끌 차기 회장 후보가 결정됩니다.
3명의 후보군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한 뒤 최종 1명을 결정하는 절차가 진행되는데, 양종희 현 회장이 연임에 성공할지 주목됩니다.
이정민 기자, 후보들은 지난달 추려졌고, 이제 심층 인터뷰가 진행되는 거죠?
[기자]
그렇습니다.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오늘(11일) 최종 숏리스트에 오른 3명을 대상으로 2차 심층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앞서 회추위는 지난달 27일, 1차로 추려진 6명의 후보군 가운데 내부 후보인 양종희 회장과 이재근 KB금융지주 글로벌사업부문장, 외부 후보인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을 최종 숏리스트에 올렸습니다.
가장 큰 관심사는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 여부인데요.
취임 이듬해인 2024년, 금융지주 최초로 연간 순이익 5조원 클럽에 진입하는 등 실적을 바탕으로 연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양 회장의 임기는 오는 11월 20일까지입니다.
[앵커]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편안이 변수로 꼽혔었는데,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이죠?
[기자]
그렇습니다.
금융지주 회장의 3연임 제한 등이 거론되는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개편안 발표가 계속 미뤄지면서, KB금융의 이번 회장 인선은 현행 제도 안에서 마무리 될 예정입니다.
오늘 결정된 최종 후보는 다음 달 2일 회추위와 이사회 추천을 거쳐 11월 임시 주주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임됩니다.
한편 KB금융 회추위는 이번 회장 승계 절차를 평소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지난 6월 시작했는데요.
외부 후보가 불리하지 않도록 약 두 달의 준비기간을 주고 외부 후보 대상 사전 간담회를 여는 등 승계 절차의 투명성을 강화했습니다.
SBS Biz 이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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