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투자 1호 임박…김정관, 美서 막판 담판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9.11 11:24
수정2026.09.11 11:39
[앵커]
이런 가운데 미국과는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의 막판 협상이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미국 언론을 중심으로 투자 규모에 대한 관측이 속속 등장하는 가운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막판 협상을 위해 다시 미국을 찾았습니다.
박규준 기자, 1호 사업 발표가 임박한 것으로 보이죠?
[기자]
그렇습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현지시간 10일 오후 미국 뉴욕 인근 공항에 입국했습니다.
김 장관은 기자들에게 "진행 중인 대미투자 협상을 마무리 하기 위해 왔다"며, "최종 서명 전까지는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내일(12일)까지 미국에 머무르며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 등을 만나 대미 투자 협의를 이어가게 됩니다.
김 장관은 귀국한 뒤 오는 17일쯤 국회에 대미투자 프로젝트 관련 내용을 보고 하고, 이르면 18일에는 한미 양국이 투자MOU에 최종 서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미국 언론에선 구체적인 액수가 등장하기 시작했던데, 내용이 어떻습니까?
[기자]
월스트리트저널은 대미투자 첫 사업으로 원전 8기, 천연가스 프로젝트 등 에너지 분야를 언급하며 합의안이 이르면 다음주 발표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원전 등 에너지 분야에 우리 정부가 1천억 달러, 우리 돈 134조 원 이상을 투자할 거라고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계약이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한국이 이달 말까지 20억 달러 이상의 초기 투자금을 마련할 준비가 됐다고 전했습니다.
김 장관은 해당 보도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드릴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SBS Biz 박규준입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과는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의 막판 협상이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미국 언론을 중심으로 투자 규모에 대한 관측이 속속 등장하는 가운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막판 협상을 위해 다시 미국을 찾았습니다.
박규준 기자, 1호 사업 발표가 임박한 것으로 보이죠?
[기자]
그렇습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현지시간 10일 오후 미국 뉴욕 인근 공항에 입국했습니다.
김 장관은 기자들에게 "진행 중인 대미투자 협상을 마무리 하기 위해 왔다"며, "최종 서명 전까지는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내일(12일)까지 미국에 머무르며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 등을 만나 대미 투자 협의를 이어가게 됩니다.
김 장관은 귀국한 뒤 오는 17일쯤 국회에 대미투자 프로젝트 관련 내용을 보고 하고, 이르면 18일에는 한미 양국이 투자MOU에 최종 서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미국 언론에선 구체적인 액수가 등장하기 시작했던데, 내용이 어떻습니까?
[기자]
월스트리트저널은 대미투자 첫 사업으로 원전 8기, 천연가스 프로젝트 등 에너지 분야를 언급하며 합의안이 이르면 다음주 발표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원전 등 에너지 분야에 우리 정부가 1천억 달러, 우리 돈 134조 원 이상을 투자할 거라고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계약이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한국이 이달 말까지 20억 달러 이상의 초기 투자금을 마련할 준비가 됐다고 전했습니다.
김 장관은 해당 보도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드릴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SBS Biz 박규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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