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경제일정] '시선집중' 美연준 금리 결정…BOJ 금리인상 여부도 변수
SBS Biz 김기호
입력2026.09.11 10:50
수정2026.09.11 11:23
■ 세계는 경제는 '다음 주 경제일정' - 김기호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 확인합니다.
먼저 월요일, 상대적으로 조용한데 중요한 국내 일정이 하나 있죠.
한국거래소가 애프터마켓 운영을 시작합니다.
시간은 오후 4시부터 저녁 8시까지로, 정규장처럼 실시간 체결로 운영되고, 기존 시간외단일가 매매와 달리 가격제한폭 플러스-마이너스 30%가 적용됩니다.
다만, 상장지수펀드 ETF와 상장지수증권 ETN은 거래할 수 없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화요일 일정 보실까요.
초미의 관심사,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FOMC 회의가 시작됩니다.
미국 상원에서는 가상자산 시장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클래리티 법' 토론 종결 표결이 진행됩니다.
가결되더라도 최종 입법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는 분석이 나오지만, 하원 통과 이후 1년 넘게 표류중인 법안이 움직일 수 있는 중요한 이벤트입니다.
지표는 미국 동부지역 경기를 나타내는 9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 지수가 나오고요.
중국에선 지난 달 산업생산과 소매판매, 고정자산투자 등 실물경제 지표들이 줄줄이 발표됩니다.
국내 지표는 8월 수입물가가 관건입니다.
앞서 환율과 유가 하락에 두 달 연속 하락세가 이어진 바 있습니다.
수요일 일정 보시죠.
미 연준이 이틀 간의 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결과 발표 시간은 우리 시간으로는 목요일 새벽 3시입니다.
모든 시선이 쏠려있는데, 시장 전망은 인상 쪽으로 아주 살짝 기울어져 있습니다.
이번 회의에선 연준 위원들의 금리 전망을 담은 점도표, 그리고 경제전망도 중요한데, 특히 인플레이션 진단이 핵심입니다.
결과 발표 30분 뒤에 있을 케빈 워시 연준의장의 기자회견도 주목되는데요.
지난달 잭슨홀 미팅에서 물가에 대한 우려를 언급한 뒤, 뒤이어 나온 고용과 물가 데이터에 대한 평가,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인하 요구에 대해 입을 열지 지켜보시죠.
지표는 미국의 8월 소매판매,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데요.
7월 집계가 '증가' 예상을 깨고 전월 대비 마이너스 0.6%를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일본 수출 집계도 참고하시고요.
목요일로 넘어갑니다.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이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지난번 회의에서 3.75%로 5연속 유지했는데, 이후 내부에서 인상 필요 발언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이밖에 미국 주택시장 흐름을 알 수 있는 주택착공 건수와 건축허가 건수, 그리고 유로존의 지난달 소비자물가 확정치도 확인하시고요.
참고로 예비치는 전년 대비 3.3% 상승이었습니다.
마지막, 금요일 일정 보시죠.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엔화 가치 하락을 막으려는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의 압박 속에 이번 달 금리 인상은 거의 확실하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추가 인상 시점도 앞당겨질 것이라는 분석도 있는데요.
또 엔 캐리 청산 이슈가 고개를 들 수 있습니다.
지표는 미국의 지난 달 산업생산, 그리고 우리나라의 8월 생산자물가 확인하시고요.
참고로, 금요일은 미국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이라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이었습니다.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 확인합니다.
먼저 월요일, 상대적으로 조용한데 중요한 국내 일정이 하나 있죠.
한국거래소가 애프터마켓 운영을 시작합니다.
시간은 오후 4시부터 저녁 8시까지로, 정규장처럼 실시간 체결로 운영되고, 기존 시간외단일가 매매와 달리 가격제한폭 플러스-마이너스 30%가 적용됩니다.
다만, 상장지수펀드 ETF와 상장지수증권 ETN은 거래할 수 없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화요일 일정 보실까요.
초미의 관심사,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FOMC 회의가 시작됩니다.
미국 상원에서는 가상자산 시장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클래리티 법' 토론 종결 표결이 진행됩니다.
가결되더라도 최종 입법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는 분석이 나오지만, 하원 통과 이후 1년 넘게 표류중인 법안이 움직일 수 있는 중요한 이벤트입니다.
지표는 미국 동부지역 경기를 나타내는 9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 지수가 나오고요.
중국에선 지난 달 산업생산과 소매판매, 고정자산투자 등 실물경제 지표들이 줄줄이 발표됩니다.
국내 지표는 8월 수입물가가 관건입니다.
앞서 환율과 유가 하락에 두 달 연속 하락세가 이어진 바 있습니다.
수요일 일정 보시죠.
미 연준이 이틀 간의 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결과 발표 시간은 우리 시간으로는 목요일 새벽 3시입니다.
모든 시선이 쏠려있는데, 시장 전망은 인상 쪽으로 아주 살짝 기울어져 있습니다.
이번 회의에선 연준 위원들의 금리 전망을 담은 점도표, 그리고 경제전망도 중요한데, 특히 인플레이션 진단이 핵심입니다.
결과 발표 30분 뒤에 있을 케빈 워시 연준의장의 기자회견도 주목되는데요.
지난달 잭슨홀 미팅에서 물가에 대한 우려를 언급한 뒤, 뒤이어 나온 고용과 물가 데이터에 대한 평가,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인하 요구에 대해 입을 열지 지켜보시죠.
지표는 미국의 8월 소매판매,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데요.
7월 집계가 '증가' 예상을 깨고 전월 대비 마이너스 0.6%를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일본 수출 집계도 참고하시고요.
목요일로 넘어갑니다.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이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지난번 회의에서 3.75%로 5연속 유지했는데, 이후 내부에서 인상 필요 발언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이밖에 미국 주택시장 흐름을 알 수 있는 주택착공 건수와 건축허가 건수, 그리고 유로존의 지난달 소비자물가 확정치도 확인하시고요.
참고로 예비치는 전년 대비 3.3% 상승이었습니다.
마지막, 금요일 일정 보시죠.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엔화 가치 하락을 막으려는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의 압박 속에 이번 달 금리 인상은 거의 확실하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추가 인상 시점도 앞당겨질 것이라는 분석도 있는데요.
또 엔 캐리 청산 이슈가 고개를 들 수 있습니다.
지표는 미국의 지난 달 산업생산, 그리고 우리나라의 8월 생산자물가 확인하시고요.
참고로, 금요일은 미국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이라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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