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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통합계좌 시스템 개통 2주년…누적 거래금액 1740조원 돌파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9.11 10:21
수정2026.09.11 10:23

[국채통합계좌 거래금액 및 보관잔고 추이 (출처=한국예탁결제원)]

국채통합계좌 누적 거래금액이 170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오늘(11일) 한국예탁결제원은 국제예탁결제기구(ICSD) 연계 국채통합계좌 시스템 개통 2주년을 맞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채통합계좌는 ICSD가 예탁결제원에 개설한 보관계좌를 통해 외국인의 역내외 국채투자에 따른 채권 보관과 결제를 지원하는 시스템입니다. 지난 2024년 6월 서비스가 개시됐습니다.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말 기준 국채통합계좌 보관잔고는 27조4000억원, 개통 이후 누적 거래금액은 총 174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예탁결제원은 올해 안으로 '국채통합계좌 통합정보 플랫폼'을 구축해 국내외 투자자들이 관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정부의 외국인 투자자 간 역외 대차거래 허용 정책도 적극 뒷받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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