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카카오툴즈'에 새로운 파트너 협업…"AI 활용 확대"
SBS Biz 엄하은
입력2026.09.11 10:15
수정2026.09.11 10:24
[신세계면세점, 카톡 기반 AI 쇼핑 추천 서비스 (신세계면세점 제공=연합뉴스)]
카카오가 '카카오툴즈(Kakao Tools)'에 새로운 파트너사 서비스를 연동하며 일상 속 AI 활용 범위를 넓히겠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카카오는 'ChatGPT for Kakao(챗지피티 포 카카오)' 내 카카오툴즈에 7개 파트너사의 서비스를 추가했습니다. 앞서 연동을 마친 OP.GG, 직방, 하나투어를 포함해 이번 2차 파트너 협업으로 신규 입점한 파트너사는 총 10곳입니다.
새롭게 합류한 파트너사는 다이소몰, 룩스루, 스페이스클라우드, 신세계면세점, 신한카드, LF몰, 청연입니다.
지난 3월 카카오툴즈 확대 개편에 이은 두 번째 파트너 협업으로, 카카오는 더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연결함으로써 이용자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카카오툴즈는 카카오 내외부의 다양한 서비스와 연동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입니다.
이용자는 챗지피티 포 카카오의 채팅창에서 대화를 통해 연동된 파트너사의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협업으로 카카오툴즈와 연계되는 서비스의 카테고리가 더욱 다양해졌습니다. 게임 분야의 OP.GG와 공간 분야의 스페이스클라우드 및 직방, 생활 분야의 청연, 금융 분야의 신한카드, 여행 분야의 하나투어가 참여합니다.
쇼핑 분야에서도 다이소몰, 룩스루, 신세계면세점 LF몰이 합류해 이용자의 관심사와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게 됐습니다.
카카오는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파트너들과 협력을 이어가며 카카오툴즈의 활용성을 꾸준히 높여갈 계획입니다.
또, 파트너 서비스와 AI를 연결하는 접점을 확대해 이용자들이 일상에서 더욱 폭넓게 AI의 유용함과 편리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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