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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 AI랠리에도 7천피 벽…유가 급등·美 장기국채 불안

SBS Biz 송영민
입력2026.09.11 09:32
수정2026.09.11 13:33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이상헌 iM증권 연구원, 박형중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 김형철 타임인베스트 대표 

코스피가 AI 랠리의 힘으로 다시 낙관론이 기지개를 켜나 했는데, 또 다시 큰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중동 정세 악화로 국제유가가 급등한 것과 동시에 미 장기물 국채도 계속해서 불안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코스피 7천의 벽이 참 높구나를 새삼 느끼게 되는 요즘입니다. 그럼 시장을 둘러싼 이슈들 차례로 짚어보겠습니다. 그럼 오늘(11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iM증권 이상헌 연구원, 우리은행 박형중 이코노미스트, 타임인베스트 김형철 대표 나오셨습니다.

Q. 코스피가 7000선을 회복했다 후퇴했다를 반복하는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아직 뚜렷한 수급 주체가 확인되지 않고 있고요. 지금의 시장 상황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Q. 중동 정세가 다시 악화하면서 국제유가가 꿈틀거렸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에서는 배럴 당 150달러까지도 상승할 수 있단 전망까지도 내놨는데요. 지금의 유가 상황, 최악까지 염두에 둬야 할까요?

Q. 미 재무부가 국채 바이백을 60억 달러로 확대했지만, 10년물, 30년물 금리 모두 불안합니다. 이러다 10년물 금리가 시장의 심리적 마지노선이라고 하는 5%를 넘을 가능성도 있을까요?

Q. 미국의 8월 생산자물가가 전년 대비 5.4% 오르면서 전망치를 소폭 웃돌았습니다. 그러면서 9월 FOMC 금리인상 전망이 다시 치솟았는데요. 전망처럼 연준이 9월 금리를 올릴까요?

Q. 메크로 환경이 급박하게 돌아가는 가운데, 오라클이 실적을 내놨습니다. 결과는 어닝서프라이즈였는데요. 특히 데이터센터와 관련한 매출이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오픈AI의 ‘아스트라’로 AI랠리가 다시 꿈틀거리고 있는 가운데, 오라클 실적도 힘을 보탤까요?

Q. AI에 대한 전 세계 투자 확대 속에서 한국은행이 빅테크들의 AI 투자 속도가 올해 정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 빅테크들의 빚투에 대한 우려도 덧붙였는데요. AI 투자 정점이 예상보다 빠르게 찾아올까요?

Q. 달러 원 환율이 두 달 새 11% 넘게 급락하면서 삼성전자 등 주요 기업들이 내년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환율은 수출기업의 영업이익과 직결되는데요. 환율 하락이 이제는 주가에 있어서 악재로 작용할까요?

Q. 1차 때 완판을 기록한 국민성장펀드가 이달 말 2차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1차 펀드의 수익률이 마이너스인데요. 이런 상황에서 2차 국민성장펀드가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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