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엔씨 신작, '갤럭시 S26 울트라'로 시연…삼성과 협업

SBS Biz 김기송
입력2026.09.11 09:19
수정2026.09.11 09:20

엔씨가 일본 최대 게임 전시회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서 삼성전자와 손잡고 신작 게임 시연에 나섭니다.

엔씨는 TGS 2026에서 신전기 마법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Astrae Oratio)'를 공개하고, 현장 관람객을 대상으로 게임 시연을 진행한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시연 기기로는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울트라'가 사용됩니다. 고사양 게임 구동 과정에서 기기 성능과 발열 관리 능력을 함께 보여주겠다는 구상입니다.

전시 공간에도 삼성전자 디스플레이 기술이 활용됩니다. 

엔씨는 부스 입구에 85형 '스페이셜 사이니지'를 설치해 게임 속 주요 배경인 '특구청' 건물의 엘리베이터 장면을 구현합니다.

별도의 3D 안경 없이도 화면에 깊이감을 주는 방식으로,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서 게임 캐릭터가 관람객 앞으로 다가오는 듯한 장면을 연출할 예정입니다.

관람객 이동 동선에는 32형 스페이셜 사이니지도 배치합니다. 

엔씨와 삼성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신작 게임과 모바일 기기, 디스플레이를 한 공간에서 함께 선보일 계획입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김기송다른기사
'성범죄물 삭제 요청 정보가 외부에'…개인정보위, 구글 조사
엔씨 신작, '갤럭시 S26 울트라'로 시연…삼성과 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