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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 "트럼프와 정기 통화…캐나다, 공정한 합의 준비돼있다"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9.11 07:06
수정2026.09.11 07:10

[10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에서 기자회견하는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오른쪽)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AP=연합뉴스)]

미국과 캐나다 간의 무역전쟁이 고조된 가운데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최근 며칠 사이에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대화를 나눴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카니 총리는 또 캐나다 정부는 미국과의 '공정한' 무역 합의에 도달할 준비가 돼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AFP,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카니 총리는 앨버타주 캘거리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한 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카니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정기적으로 통화한다"며 "최근 며칠 사이에도 그와 통화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캐나다는 언제나 공정한 합의를 할 준비가 돼 있다"며 "우리는 캐나다와 미국 모두에 상호 이익이 되는 합의가 있다고 믿는다. 나와 우리 팀은 준비돼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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