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략] 유럽 금리인상 이어 FOMC 회의 앞두고 국채금리 급등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9.11 06:04
수정2026.09.11 07:09
■ 모닝벨 '증시전략' - 김윤정 LS증권 선임연구원
Q. 악재가 가득한 하루였습니다. 유가 급등에 국채금리가 치솟으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되면서 뉴욕증시가 나흘 연속 하락했습니다?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 뉴욕증시, 국제유가·美 국채금리 급등에 나흘 연속 하락
- 다우 316p 하락…나스닥 0.65% 하락, 투심 위축
- 이란전 격화에 국제유가 급등…WTI도 100달러 돌파
- PPI 발표 이후 금리인상 전망 강화…美 국채금리 급등
- 美 10년물 국채금리 5% 근접…장중 한때 4.959%
- 美 30년물 국채금리 5.35% 상회…19년만에 최고
- 국제유가까지 급등…인플레이션·고금리 장기화 경계감 확대
- 국채 바이백 실망감·트럼프 배당금 공약…금리 상승 요인
- 美 10년물 5% 눈앞…재무부 바이백도 금리 못 눌렀다
- 재정 적자 지속·AI 회사채 공급 겹쳐 장기금리 압박
- 금리인상 경계 속 최근 급등한 반도체주 차익실현 매물
- 엔비디아·브로드컴·AMD·인텔 등 반도체주 줄줄이 하락
- 금리인상 경계감에 SK하이닉스·마이크론 메모리주 하락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66% 내린 1만1614선
- 후티, 홍해 인근 모카 장악…바브엘만데브 해협까지 위협
- 호르무즈 이어 홍해 해협도 막히나…에너지 공급 우려
- 후티의 바브엘만데브 '장악전'…중동전쟁 판도 흔드나?
- 바브엘만데브 해협, 홍해의 남쪽 출입구로 '눈물의 문'
- 바브엘만데브까지 막히면 중동의 핵심 해상 수송로 위협
- 예멘 전선 격화 와중에 미-이란 충돌도 다시 거세져
Q. 브렌트유가 108달러까지 치솟으면서 국채시장에도 충격을 줬습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 5% 돌파도 시간문제겠는데요? 그에 따른 파장은 얼마나 될까요?
- 다음 발작 버튼은…美 10년물 국채금리 5% 넘을까?
- 장기금리 천장은 어디?…"꺾인다" VS "전방위 상승"
- 유럽 금리인상 이어 FOMC 회의 앞두고 국채금리 급등
- 국채금리 상승은 각국의 확장 재정 때문…"해결 불가"
- 미국 정부부채 40조달러 돌파…이란 전쟁 비용까지 겹쳐
- 美 하이퍼스케일러 회사채 발생, 금리 레벨 하락에 방해
- 美 국채=안전자산 불구 빅테크들 100~200bp 높아
- 대규모 나랏빚·방만한 재정 운용에 대해 시장의 경고
- 美 10년물 국채금리 5%선 돌파할 경우 '금융 발작'
Q. 미국의 생산자물가도 높은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인플레 압력이 여전히 강해 보이는데요? 다음주 9월 FOMC 회의 전에 마지막 금리 결정의 힌트가 될 CPI는 어떻게 전망하고 계십니까?
- 美 8월 PPI 0.4%↑…에너지가격 반등이 물가 견인
- "생산 단계의 물가 상승 압력이 이어지고 있다" 부담
- 8월 근원 PPI 전월비 0.2%·전년비 4.6% 상승
- 에너지 가격·운송창고 비용 두 달 연속 하락 이후 반등
- "유가 추가 상승시 생산비 부담, 물가 전반으로 확산"
- 다음 주 15~16일 FOMC 회의 전 마지막 물가지표
- 앞서 워시, 잭슨홀서 "최우선 과제는 물가 안정" 천명
- "기저 물가 상승률이 목표치 웃돌면 할 일 할 것"
- 다음 관문은 오늘(11일) 밤 발표되는 8월 CPI…시선 집중
Q. 유럽중앙은행이 예상대로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가운데, 다음주 일본은행도 금리인상이 유력합니다. 관건은 연준의 금리 결정인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 ECB 이어 BOJ도 금리 올릴 듯…9월 연준 선택은?
- ECB, 올해 두번째 금리인상…"인플레 압박 계속"
- 라가르드 "향후 경로 논의 안 해…회의 때마다 결정"
- 올해 성장률 전망 0.8%→0.9%, 물가는 3% 유지
- 국채 바이백 확대도 역부족…다시 고개 든 고금리 공포
- 美 재정적자+국채 발행 부담+유가 및 인플레 우려 작용
- CME 페드워치, 9월 금리인상 가능성 73% 반영
- 최근 연준 내부에서도 향후 금리 둘러싼 시각 엇갈려
- 금리인상 필요성 시사한 워시 VS 월러 "금리 동결"
Q. 장 마감 후 오라클 실적이 나왔습니다. 오라클은 최근 AI 데이터센터 투자의 핵심 플레이어 가운데 하나로 부상했는데요. 시간외 거래에서 6% 넘게 급등하고 있는데, 실적 어떻게 보셧습니까?
- + 오라클 실적 결과에 따른 국내 반도체주 영향은?
- 오라클, 데이터센터 호조에 '깜짝 실적'…시간외 급등
- 오라클 매출 193억5천만달러·조정 EPS 1.92달러
- '데이터센터' 클라우드인프라 매출 74억달러…120%↑
- 8월말 수주잔고 6640억달러, 시장 예상치 웃돌아
- 오라클, 글로벌 AI데이터센터 '톱 플레이어' 중 하나
- 데이터센터 확장 성과 VS 재무적 건전성 관전 포인트
- 대규모 채권발행 등 부채 증가 우려로 연초대비 20%↓
- 고객사 선급금 유입 증가, 투자+자금조달 우려 완화
- 오라클 투자 확대 신호 나오면 메모리 수요 지속도 확인
Q. 미국 증시에 상장된 SK하이닉스 ADR이 오늘은 하락했지만 최근 급등하면서 SK하이닉스 본주와의 괴리율이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괴리율이 커지는 건지, 본주가 시차를 두고 따라 오를 수 있을까요?
- 조금씩 다시 커진 SK하이닉스 본주·ADR 괴리율…왜?
- 아스트라 효과로 美 메모리주 강세…하닉 ADR도 급등
- 美 메모리주 강세 다시 시작, 국내는 온기 반영 못 해
- "과거 사례 보면 ADR 오르고 본주 시차 두고 올라"
- 9일 기준 ADR과 본주와의 괴리율 43.32% 육박
- ADR-본주 교환 비율 반영, 원화 환산 시 266만원
- 괴리율 확대 원인, 오픈AI 차세대 AI 머델 아스트라
- "괴리가 커지면 본주로의 자금 유입 기대해 볼 수도"
Q.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TSMC가 8월 월간 기준 역대 최대 매출 기록을 다시 썼습니다. AI 수요가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국내 반도체주에도 호재가 되겠죠?
- TSMC, 8월 매출 또 '사상 최대'…AI 수요 덕분
- 8월 매출 5148억 대만달러…전년대비 53.3% 급증
- 1~8월 누적 매출 144조원…"AI 인프라 투자 확대"
- "AI 성장 확신…3분기 매출 446억~458억달러"
- TSMC, 첨단 공정·패키징 생산능력 확대에 투자 집중
- 7월 컨콜 "AI 관련 수요가 계속 극도로 견조하다"
Q. 국내증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어제(10일) 코스피 지수가 겨우 7000선을 지키면서 약보합 마감했습니다. 동시만기일로 변동성이 컸지만 장중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는데 시장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 매크로 충격에도 7000선 사수한 코스피, 판단은?
- 국제 유가·美 금리 급등에 외국인 대거 순매도 전환
- 코스피, 전 거래일대비 0.25% 내린 7033.92
- 장중 한때 6800선까지 밀렸지만 낙폭 대부분 만회
- 선물옵션 만기일, 포지션 청산 등 변동성 확대 경향
- 외국인 2조4821억 순매도…기타법인 1.6조 매수
-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가계 자금이 지수 하단 방어
- 9월 들어 반도체주 반등…국제 정세 부담에도 버티는 힘
- 美-이란 군사적 갈등 지속, 국제유가 높은 수준 유지
- 8월 순환매 양상은 다소 후퇴…10일 코스피 7천 지켜
Q. 수급 상황은 어떻게 보십니까? 9월 들어 돌아오나 싶었던 외국인은 이틀 연속 팔자로 돌아섰고, 반대로 어제 개인들이 매수로 돌아섰어요?
- 외국인은 9월에 돌아왔는데…유가·금리가 발목 잡나
- 어제 1조 담았다가 팔아치운 개미…마감까지 수급 반전
- 하락 구간서 매수 규모 키웠다가 반등 구간서 물량 매도
- 외인 막판 매도 확대·기관 매수…만기·지수 정기변경 탓
- 삼전닉스 리밸런싱 매물 출회, 기타법인 순매수가 상쇄
Q. 지난 7월 국내증시를 뒤흔들었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몸집이 두 달 새 절반 이하로 줄었습니다. 최근 주가 조정 과정에서 레버리지 포지션이 상당 부분 청산된 건데요. 이런 가운데 레버리지 ETF가 국내 증시 변동성을 키웠다는 한국은행 분석이 나왔습니다? 종전 보고서에서 입장이 변했어요?
- 삼전닉스 레버리지 58% 증발…한은 "변동성 확대 우려"
- 한은 "레버리지 ETF 투자 급증, 주가 변동성 확대"
- 통화신용정책 보고서…6월 "영향 제한적" 입장에서 변화
- 상반기 증시 상승세에 차입투자 21% 늘며 급등락 증폭
- 반도체 쏠림은 여전히 부담…레버리지 투자 재확대 가능성
Q. AI 산업의 확장이 반도체 설비투자 확대로 이어지면서 최근 반도체 소부장이 대형 반도체주보다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장비주 성과가 두드러졌는데 반도체 소부장 전략은 어떻게 세우면 좋을까요?
- 삼전닉스 위에 '장비주'…ETF 한 달 수익률 30%↑
- AI 산업 확장으로 반도체 설비투자 확대…소부장 주목
- AI 메모리 수요 대응 위한 증설→장비 발주로 이어져
- 새 공장 짓고 생산라인 채우는 시기엔 전공정 장비 발주
- 내년 신규 공장에 들어갈 장비 발주 올해 4분기 본격화
-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으로 투자 온기 '확산' 양상
Q. 국제유가와 국채금리 등 매크로 변수가 계속해서 시장에 부담이 되면서 변동성을 키우고 있는데요 , 주말을 앞두고 오늘 장 전략 어떻게 세워야 할까요?
- 유가·물가·금리 악재에 흔들린 뉴욕증시…코스피 대응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Q. 악재가 가득한 하루였습니다. 유가 급등에 국채금리가 치솟으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되면서 뉴욕증시가 나흘 연속 하락했습니다?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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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브렌트유가 108달러까지 치솟으면서 국채시장에도 충격을 줬습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 5% 돌파도 시간문제겠는데요? 그에 따른 파장은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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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미국의 생산자물가도 높은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인플레 압력이 여전히 강해 보이는데요? 다음주 9월 FOMC 회의 전에 마지막 금리 결정의 힌트가 될 CPI는 어떻게 전망하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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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장 마감 후 오라클 실적이 나왔습니다. 오라클은 최근 AI 데이터센터 투자의 핵심 플레이어 가운데 하나로 부상했는데요. 시간외 거래에서 6% 넘게 급등하고 있는데, 실적 어떻게 보셧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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