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CJ올리브영 추가 현장조사…대규모유통업법 위반 의혹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9.10 18:38
수정2026.09.10 18:38
공정거래위원회가 CJ올리브영 추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10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서울 용산구 CJ올리브영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의혹과 관련해 현장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4월 한 차례 진행했던 현장조사의 보완 차원입니다.
한편 공정위는 지난 8일에도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의혹을 살펴보기 위해 서울 강남구 아성다이소 본사를 현장 조사했습니다.
공정위는 아성다이소가 정당한 사유 없이 납품받은 상품을 납품업체에 반품하는 방식으로 재고 부담을 전가했는지 살펴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아성다이소가 판매촉진행사 비용 부담을 납품업자에게 전가했는지 등도 들여다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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