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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권혁빈 1인' 깨질까…아내 2대주주 부상 [많이 본 경제기사]

SBS Biz 안지혜
입력2026.09.10 16:07
수정2026.09.12 08:00

세기의 이혼으로 관심을 모았던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업주의 이혼 소송 1심 결론이 나왔습니다. 

법원은 권혁빈 창업주에게 지주사 지분 35%와 현금 650억 원을 배우자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는데요. 



이를 합치면 무려 2조 5000억 원이 넘습니다. 

특히 정관 변경 등 주주총회 특별결의 사항의 경우 출석한 주주의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통과가 됩니다. 

65%의 지분으론 조금 부족하죠. 

다시 말해, 1심 판결이 확정되면 두 사람 간 미묘한 긴장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업계에서는 양측 모두 항소에 나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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