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도 안 뗐는데 월세 따박따박…금수저 '무려' [많이 본 경제기사]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9.10 16:07
수정2026.09.12 08:00
내 집 마련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지만, 세상엔 기저귀를 차고 월세를 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부동산 임대소득을 올리는 5세 이하, 이른바 금수저 아기들이 200명 가까이 되는 걸로 집계됐는데요.
상속·증여받은 부동산을 통해 연평균 1500만 원 안팎의 소득을 올리고 있었습니다.
지난 7월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가격은 162만 원을 기록해, 사상 최고를 찍었습니다.
올해 초와 비교하면 대략 반년 만에 10만 원 넘게 올랐습니다.
집을 살 여력이 안 되는 수요자들이 '주거 사다리'로써 통상 전월세를 많이 선택하게 되는데, 이제는 그마저도 어려워지고 있는 겁니다.
이 가운데 한쪽에선 태어날 때부터 월세를 받고 있으니, 우리 사회의 부동산 양극화가 갈수록 심해지는 게 아닌가 우려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부동산 임대소득을 올리는 5세 이하, 이른바 금수저 아기들이 200명 가까이 되는 걸로 집계됐는데요.
상속·증여받은 부동산을 통해 연평균 1500만 원 안팎의 소득을 올리고 있었습니다.
지난 7월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가격은 162만 원을 기록해, 사상 최고를 찍었습니다.
올해 초와 비교하면 대략 반년 만에 10만 원 넘게 올랐습니다.
집을 살 여력이 안 되는 수요자들이 '주거 사다리'로써 통상 전월세를 많이 선택하게 되는데, 이제는 그마저도 어려워지고 있는 겁니다.
이 가운데 한쪽에선 태어날 때부터 월세를 받고 있으니, 우리 사회의 부동산 양극화가 갈수록 심해지는 게 아닌가 우려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묵은 빚 안 갚아도 됩니다'…시효 끝나면 열흘 내 신용사면
- 2.국민연금 추납 아무나 안 된다…"실업·양육 공백만"
- 3.'연 10% 준다'…하루 5천원 적금에 30만명 '우르르'
- 4.목동 '병풍 49층' 퇴짜…압구정도 최고층 줄인다
- 5.서울 버스기사 연봉 8500만원 시대?…16일 버스 멈출라
- 6.2만5천원짜리를 7만원에?…중학생 울린 문구점 '결국'
- 7.개인정보 털려 탈퇴했는데…티빙 보상 셀프신청 '시끌'
- 8.6억 성과급 받는데, 70만원 챙기려 위조?…삼성전자 '발칵'
- 9.'곧 추석인데 환호'…최대 64% 할인 어디서?
- 10.홍라희 보유 삼성전자 지분 이재용 회장이 매수…1.9조 규모